액슬 쓰는 카본 디스크로드는 아일렛 없으면 짐받이를 달 수 없다
테일핀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지들 짐받이 달 수 있게 나오는 특수한 형상의 액슬을 쓰면 지들 짐받이는 달 수 있긴한데
가격이 사악하다
대충 70만원정도?
해서,
액슬이 속이 빈 방식이라는 것에 착안, 액슬에 큐알을 관통시켜서 거기에 짐받이를 달면?
프레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게 만드는 게 가능하겠다 싶더라
이렇게
기성 큐알은 허브 폭 135mm까지 나온다
142mm규격엔 택도 없다
위 사진에 보이는 긴 큐알을 만드는 게 관건
반산볼트 250mm짜리를 사서 한쪽 나사산을 적당히 잘라내고 기존 큐알 레버를 옮겼다
규격은 m5
위 사진처럼 적당한 여유공간이 생긴다
와셔를 적당히 써서 짐받이 달면 끝
싯포스트 쪽에서 잡아줄 수 있는 어댑터는 3d로 설계해서 그 쪽도 큐알 써서 쉽게 탈장착 가능케 할 예정이다
- dc official App
프레임 뽀각(진) 축하요 ㅎㅎ
프레임에 힘 받는 거 1도 없는데? - dc App
진짜 몰라서 그런가 본데 저런거 림브시절에도 있었지만 일정부분 리어렉 무게 실리면 바퀴 탈락 문제가 빈번해서 잘 안쓰였음 쓰루엑슬 외측 카본은 위치고정만 해주는 지라 힘받는 설계 안되어 있는데 저렇게 할 경우 쓰루엑슬을 통해 지속적인 하중이 좁은곳에 몰리는데 나같음 안함 아일렛이 있는 프렘들이 왜 싯스테이쪽에 있는지 이해하면 쉬움
덧붙이면 큐알시절 저런식의 짐받이용 큐알엑슬은 일반 엑슬보다 더 튼튼한거 써서 무거웠는데도 제한하중도 상당히 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스루엑슬 안에 넣는걸로 짐을 버틴다? 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 맞음. 큐알과 달리 액슬은 프레임을 관통하잖아. 글고 좌우로 조이는 힘을 받고. 액슬 보면 프레임보다 바깥쪽으로 좌우 모두 튀어나와 있는데 프레임이 하중을 왜 받음? 액슬을 통해서 휠로, 그리고 지면으로 전달되겠지 - dc App
걍해 너껀데 괜한 참견이었다 ㅎㅎ
보통 짐받이들 보면 제한 하중이 20kg내외인데 이게 아마도 저런 구조로 뭔가 싣고 다닐 때 안전 마진을 둔 거란 소리겠지 난 국종이나 출퇴근용으로 쓸건데 대충 맥시하게 뭘 담아도 5kg이내라 괜찮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