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100키로넘게 처음타봤는데 허리아파 뒤지는줄
처음가는코스라 보급포인트 몰라서 물 음료만 4키로 가까이 싣고갔더니 속도가 안나서 졸라오래걸림
휴식포함 9시간가까이 걸렸음..
속도가 저모양인건 짐+타이어가 뤠붸져라그럼 반박안받음
그래서 피수말수피가 뭐냐면
피반령을 넘어
수리티재 올라가서 양갱 두개 까먹고
물구경좀 하다가
씨팔놈의 말티재를 오른다음
다시 수리티재에서 퍼질러졌다가
피반령을 역방향으로 넘어서 복귀하는 코스임
여수폰도 쉽대서 무지성으로 신청 갈겼는데 생각해보니 100키로 넘는 라이딩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마도 끝났겠다 날잡고 한번 가봤음
사실 왔던길 말고 말티재에서 미원면쪽으로 돌아서 가면 평지 복귀 가능하긴한데 사나이가 간다고 결심했으면 끝까지 가야하지않겠음? 피수말미 보단 피수말수피 가 어감도 좋고
여수퐁도 제한시간이 7시간이었던거같은데 날시 안덥고 타이어 갈고 짐가방 떼고 물 한통만 들고가면 시간내 완주는 어쨌든 가능할거같음
힘들게 올라갔으니 그 유명한 전망대에서 사진한컷
여긴 단풍시즌 전엔 다시 안올거야 시벌
길 직이네
와 길 개멋있다
와 막짤 지린당 저게 말티재? - dc App
말티재 업힐에서 들여오는 욕들만 모아도 태평양 반은 채운다면서요? - dc App
첫 그란폰도 어디나가세요???
선생님 폰도에 블럭타이어는 좀 아니지않나요
여기 가을에 가면 죽이죠 ㅎㅎ
오 ㅋㅋㅋㅋ 코스 커브 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