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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도착하고 기차보여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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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물통에 포카리 채우고 비타오백 탄산이라 천천히 마시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냐고 물어보시고 "어디서 왔어?" 하셔서 "순창에서 왔습니다" 하니까 순창에 거 군수 누구가 뭐시기뭐시기 내 친구 뭐시기 그러다가 20분 붙잡히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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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탈때도 느끼는거지만 특히나 섬진강은 더욱 더 사람이 안 보임 그래서 쏘기도 좋고 노래 부르면서 가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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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이뻐서 그냥 찍었음
오늘 안 타면 범죄야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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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크와서 평소엔 혼자서 죽어도 안 가는 ㅇㅇ가든 이런 곳을 들어감. 여기서 안 가면 진짜 쓰러질 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재첩국 너모 맛있었구 부침개도 서비스로 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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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스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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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고 감! 내가 민물향 싫어하는데도 배고프니까 들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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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보나 남해까지 30키로라 밥이네 이러고 결국 꾸역꾸역 남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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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광주 점프하고 광주에서 타복할지 또 버스타고 순창갈지 고민 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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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지 펑크나서 1.4키로 걸어감... 자전거로 가면 아무리 걸려봐야 5~10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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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근에 샵 없어서 광주에서 타복은 불가판정
오늘 라이딩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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