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6시에 비예보 있길래
뭐 어짜피 구라청 예보 무시하고
시간 맞춰서 3시 30분에 나감 ?!
어.. 근데 덕풍교 갔다가 광나루쯤 왔나
진짜 소나기 오려고 후두둑 떨어지길래
사정거리 밖으로 호다닥 도망~
그렇게 양화대교 찍고 복귀
집에 와서 막 샤워하고 나오니까
천둥번개 작렬.. 비가 오긴 오네 ㅋ
오늘은 4일 연휴 마지막날
원래는 어제 못간 동부 가야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리 상태가
근육통 때문에 걷기도 힘듬 ㅠ
오전내내 뒹굴거리다 그냥 나간건데
뭥미.. 막상 타니까 아무렇지도 않네 ?
타면서 계속 '신기한데..' 100번은 한듯
내딴에는 허벅지 쉣인데 열심히 탔거든
근데 라이덕은 자꾸 저강도에 LSD라고 우김 -_-;;
아니 템포로 2시간 넘게 탔는데 어쩌라고 ㅋ
암튼 처음 연휴 계획만큼은 못탔지만
대충 비슷하게 시늉은 한걸로~
다음주말 태백 퐁퐁 시작으로
드뎌 하반기 일정 스타트 !!
오늘 40km도안탓는데 반성하게된다
꾸준 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