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 첫 MTB파크에서 크랭크암을 휘어버리면서
낯선천장으로 끝냈던 새드엔딩
오른쪽 다리가 골절까진 안가고 발목이 부었고 크랭크가 휘어졌다
내가 이겼다!??!!???
완차부속품까지 크래쉬워런티해주는 개쩌는 레이스페이스의 정책덕에 돈안들이고 새크랭크를 받을길이 생겼다
국내 취급사가 대진에서 록키마운틴코리아로 바뀌면서 레페직원의 찐빠덕에 초반 진행에 혼선이 있었지만 록마코가 중간에서 잘 진행해주신 덕에 이메일 몇번 오간뒤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그래서! 세달만에 새크랭크가 연성이 되었음
어.... 근데 체인링없이 암만 주는거였네????
이거 체인링 어케푸냐.... 순간 뇌정지가....
어....????
어!!!!!!!
대략 10년전 사각비비풀려고 사서 쓰고 처박아뒀던 공구가 여기에 맞네???
12인치 몽키출동
존나씨게 잠겨있어서 체인링이 상하지 않게 크랭크암만 받쳐줄 받침대가 필요했다
마침 단단한 하드커버책 여러권이 훌륭한 받침대 역할을 했다
내가 이겼다 씨벌ㅋㅋㅋㅋ
휘어버린 폐품과 정상제품 비교
대체 어느정도의 충격으로 밟아버린것이냐....
조립하려니 급피곤해져서 헐벗은 기가를 정비대에 물리기까지만 하고 조립은 주중에 차근차근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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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암이 휘어서 비비는 멀쩡했으면 다행이네 - dc App
멀쩡한지 어쩐지는 조립 후 시운전해봐야 최종판정될지도??? - dc App
저정도면 페달액슬도 휘었을거같은데
풀때보니 페달액슬은 일단은 괜찮은걸로 보여요 작동상태는 장착해서 시운전해봐야 파악될것으로 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