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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실력의 라이더(두명 다 그래블, 엠티비(xc) 병행하며 1년씩 탔다.)가 각각 그라블, 엠티비(xc)를 타고 붙는다는 가정하


맵은 한국이며 둘다 초행 / 기체사양은 둘 다 특별한 개조가 없는 대중적인 사양




온/오프로드 업힐 = 대부분 널널한 기어비로 인해서 엠티비가 이김


온/오프로드 다운힐 = 프론트 샥과 드로퍼 싯포가 있는 엠티비가 이김



온로드 평지위주 장거리(100거리 이상 500고지 이하) = 엠티비가 에어로를 챙기지 못했다면 눈에 띄는 차이로 그라벨이 이김


온로드 평지위주 단거리(50거리 이하 200고지 이하) = 엠티비가 에어로를 챙기지 못했다면 큰 차이없이 그라벨이 이김



오프로드 장거리(80거리 1500고지 이상) = 이런저런 이유랑 신체 피로도로 인해 엠티비가 이김


오프로드 단거리(20거리 500고지 이하) = 큰 차이없이 엠티비가 이김



그래블이 엠티비랑 자웅을 어쩌구 하는건 자갤이나 싸갤에서만 나오는 주제이지만


그럼 대부분의 그라벨은 뭘 이길수있냐?


온/오프로드의 경험이 별로없는 로드와 엠티비, 어중이떠중이 정도의 불특정 다수를 이길수있다.


그라벨 라이더가 상대를 압도적인 실력차로 찍어 누르는 정도의 상황이 아닌 이상


어디에서 뭘 이긴다 라는 상황과 결과는 없다고 생각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