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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양폰도 존망한거로 한 번 타보고 올해 홍천 가려다 친인척분이 돌아가셔서 못가고


이번에 태백은 일하는 와중에 어떻게든 꾸역꾸역 가보려고 일단 입금했는데 어느덧 주말이네


겁나서 일단 메디오폰도 넣었는데 과연 완주 할 것인가...


자전거는 뭐가지고갈까... 다녀올 동안 마님은 구박 안할까...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