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토크 x 케이던스 = 파워

잖아요?


결국에는 파워를 키우나 케이던스를 키우나

둘다 골고루 키우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래도 둘중에 뭐를 키우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단거리냐 중거리냐 장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폐향상을 위해 장거리를 위해서는 케이던스가 유리하다고 하는데

저는 좀 경험해본것과 생각이 달라서요. (50km 기준)


1. 케이던스 키우면, 심박수를 올라가고 오히려 그만큼 에너지 손실이 크고

2. 케이던스는 말그대로 페달링 1바퀴인데, 1바퀴 돌릴때마다 다른 근육들도 한번씩 더 쓰게 되는건데

3. 그렇게 따지면 더 비효율적인것 아닌가 싶어서요.


반대로

토크로 탔을때는

그래도 주로 쓰이는 근육만 더 강화시키면 되는거니깐

예를들어 토크6x페달링1이면 = 6인데

토크를 안키우고 케이던스 키울때는 토크3x페달링2 = 6이면

오히려 페달링 2번 하는것보다, 토크(근력)을 키워서 1바퀴 돌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도대체 어느정도 몇km 장거리일때 케이던스가 유리한지도 알고 싶네요.


오늘 원래 주행하는 스타일 풀아우터 = 고단 = 리어, 가장 작은 스프라켓이 아닌,

최고단에서, 하나 저단으로 주행을 해봐서 실험했는데

오히려 심박수는 엄청나게 오르고 거리도 원래 가던거리에 반도 못가고 봉크올까봐 중간에 스톱하고 왔네요.


아니면 제가 최고단일때가 적정 케이던스였고,

한단계 낮은 기어수가 고 케이던스라서 그랬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렇게 유추할수도 있는건가요?


(현재 파워미터, 케이던스 센서 사용중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