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웃 반 아트, 스테이지 3 우승!
비스마 리스 어 바이크의 와웃 반 아트가 2024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3의 스프린트 피니쉬에서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를 제치고 가장 먼저 들어오며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1.8 km 지점에서 기습 어택을 시도한 로토 데스티니의 빅터 캄페나르츠가 피니쉬를 900 m 남기고 잡힌 후 이어진 약업힐 스프린트.
선두에서 추격을 이끌던 알페신 드쾨닝크의 리드아웃이 케이든 그로브스를 데리고 가장 앞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옆에서는 앵터마셰, 팀 DSM 등이 선두로 올라오려 하고 있었으며,
비스마 리스 어 바이크 또한 와웃 반 아트를 데리고 앞쪽으로 올라와 그로브스의 바로 뒷 포지션을 타는데 성공했습니다.
약 200 m를 남기고 반 아트와 그로브스가 거의 동시에 스프린트를 시작했으나 이번에는 반 아트가 빨랐고,
그대로 가속을 유지한 반 아트를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면서 와웃 반 아트가 스테이지 3의 우승을 가져갔습니다.
드와스 도어 블란데렌에서의 부상 이후 한동안 승리를 차지하지 못했던 와웃 반 아트.
하지만 이번 부엘타의 스테이지 3에서 멋진 스프린트 승리를 거두며 2월 쿠르네-브뤼셀-쿠르네 이후 6개월만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시즌 내내 불운이 가득했던 반 아트와 비스마가 과연 2024 부엘타에서 불운을 떨쳐내고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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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지로 때와 마찬가지로 주차별로 올라올 듯 합니다. ㅠㅠ
와 부엘타 하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