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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 다 끌고와서 자전거 슥 보더니
이런 낡아빠진걸 왜 110만원이나 주고 사냐고ㅋㅋㅋ

아들놈도 성인이던데 한바퀴만 타고 오겠다고 하더니
그 사이에 애미가 오만원만 빼달라고 현장네고 시전하길래
속으로 ㅈㄴ 욕했는데 돈이 급해서 걍 팔아넘김

바나나우유 하나 사주더라ㅋㅋ

어디선가 잘 살아있겠지 비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