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갈래길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구간에 진입했는데

딱 누가 내뒤에 붙은건 인지했음

그런가보다 하고 가는데 나를 추월해감 나는 속도한 25였는디

속으로 오 자전거 고수신가 하고 봤는데 중딩임 ㄷㄷ mtb 타고있었는데 내앞으로가더니 속도낮춤 그리고 갑자기 두손놓고 핸드폰시전

근데 앞에 진짜 거짓말같이 500ml 생수병에 물 가득담긴게 있었는데 중딩이가 그걸 밟고 넘어질뻔함 두손놓고있어서 어우씨머야 하고 뒤에 물병확인하고 다시 두손놓고 핸드폰하면서감... 굳이 추월은 다시 안했음... 아 뚝은 쓰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