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직군임
틀딱회사, 규모는 쫌 됨, 보수적 문화
만약 면접 질문중에
'살면서 해본거 중에 성공해본거 뭐있어요?'
라는 질문에
PBP 다녀온 얘기 하면 어떨거같음?
뭔가 개발자니까 개인플젝 완성한거 얘기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나같은 돋밥 수준에서 차별점도 없을거고
다들 난 플젝해봤다~ 이정도 얘기일텐데
그래도 뭔가 신박한 얘기니까...
어떨거같음?
한다면 그 얘기하면서 본인 근성이랑 연관지어가지고 내자랑좀 할 수도 있고
이 노예 근성이 있구만
면접관이 자덕이면 합격. 자라니극혐하는 운전자면 바로탈락
PBP가 먼지 모르겠지만 개인플젝은 하는사람들 많아서 다른게 임펙트 있을수도.. 설명하기전에 개인플젝 , PBP , ㅁㅁㅁ 이런식으로 나열하고 그중에 PBP다녀온게 제일 큰 성공이였다 이런식 어떰
오... 좋은방법같네요...
어떤ㄷ개발 하심까
웹인데 SI 회사
현직 SI에서 일하는대 솔직히 그냥 얘가 얼마나 노예일까 협업 잘될까 이런거밖에 안궁금하긴해
나는 SI는 안가봐서 모르겠다..
그냥 노예모임아니겠습니까 호호
사장 아니면 노예인것..
경력이 아닌 신입일 경우에는 잘 먹힐듯 해요
쌩신입이에요
너무 분야마다 다를 것 같은데. 나라면 개인적으로는 좋아도 딱히 가산점이 있진 않어..
나는 자기소개도 듣기싫더라..
면접 자주 들어가는 편인데 최근 이슈랑 약간이나마 관련된 것 같은 소견이나 낭만어린 향후 목표는 들을 때마다 아 저건 좀 빼지 싶음 ㅋㅋ
괜춘할거같은대 어차피 개발질문은 따로 다물어보지 기술면접보거나
그거 하면서 무슨 어려움이 있었나요? 그걸 극복한 방법은요? 그거 한다고 본업인 학업에 소홀히 하지 않았나요? 그게 업무능력과 무슨 상관인 성취죠? - dc App
앞으로도 pbp 나간다고 장기휴가 쓰는거 아닌가요? - dc App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 dc App
개발직군에서 그렇게 들어오는 질문은 큰 의미없음 보통은 그런 질문류는 살면서가 아니라 현재까지 진행해본 프로젝트에서 성공경험과 실패 경험 물어보고 그거에 대한 세부 질문으로 들어감 - dc App
정답인듯 ㄹㅇ 엔지니어라면.. - dc App
만약에 저말을 하고 싶은거면 한번 대물어보고 말해야함 이게 프로젝트나 현재 제 커리어에 대한건지 그냥 제가 생각하는 성취에 대한건지 조건을 다시 물어보고 후자면 말해도됨 보통은 전자이기때문에 걍말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일거임 - dc App
나도 얘 말이 딱 맞는듯 ㅋㅋ si는 아닌데 개발 실무면접 들어가면 이런식을 기대하고 물어보게 되더라 어차피 나혼자 판단하는 게 아니고 같이 들어간 사람들하고 합의 보는게 면접이다 보니 - dc App
이건 걍 면접관이나 회사마다 케바케가 너무 심해서... - dc App
신입이면 저거 이야기하는거 자체로 마이너스 될 일은 없는데 사람을 99%는 뭔지 모를거라 그거 설명하는 과정에 뭐 삐끗하면 거기선 마이너스 될 수 있는
남사북칠 적으면 바로통과
근성을 보는 회사라면 점수가 있을거 같긴함 개발직국이라면 어차피 결과물나올때까지 조지는 직업군이기에.. 나는 좋을거같음
내가 면접관하는데 그런 인성문제는 무난하게만 하면 됨
우리가 암만 말해봤자 면접관 스타일을 몰라서 현재 다니는 사람들 커피 하나 사주면서 회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해야함
면접 한참보러 돌아다닐때 실무 면접때는 직무 관련된것만 물어보지 다른건 안물어보던데
딴소리 하지말고 위에 ㄴㅇ 갤러말 따라라 - dc App
틀딱 si업체 중견이면 완전 내가다니는곳이네.. - dc App
회사는 혼자 근성으로 뭐 해내는 거보다 원만한 소통,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한가가 더 중요함
반대로 생각해보시죠. 내가 이 정도 자창인데 날 받아줄만한 회사일까? 받아준다면 충성! 안받아주면 오히려 좋아… - dc App
pvp??? 불합격 - dc App
관리직군쪽이면 개인 인생에서의 성공적인 업적을 성격파악, 방향성 정도로 참고할텐데 개발직군이면 굳이…차라리 pbp경험을 베이스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필하면 도움될수도 있음 개발쪽 공돌이들이 그게 잘 안되니까 근데 어차피 복불복인데 자신있는거로 지르셈ㅋㅋ - dc App
pbp같이 사람들이 모를만한거 말고 지금하는 자장구 기준으로 어느코스를(자장구 안타도 알만한) 시간 얼마를 목표로 일주일에 한달에 매일 얼만큼씩해서 얼마간의 기간을 노력해서 결과를 냈다. 이런걸로 해봐. 신박하기도하고 일상적인 스토리라 잘먹힘. 아는동생 철봉 턱걸이로 썰풀어서 합격. 참고로 엔지니어링 설계직군이었음. 직군관련 질문은 그냥 대놓고 물어보는거고 저런질문에 직무관련대답으로 들어가면 엮여서 대답 잘못하면 마이너스. 저런 질문은 어차피 그냥 던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