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뛰어넘는 질문들


1.술좀 잘먹나?

2.운전좀 잘하나? 1톤트럭좀 운전할수잇나 과속도 좀해줄수있나 딱지는 대신내준다

3.주말에 근무할수있나?

4.기숙사에서 1년정도 살수있나?

5.만약 당직근무로 지원근무나가면 두달간 그지역에 있을수있나

6.아침에 먼거리에 있는 직원들 달 간격으로 회사차(스타렉스)돌아가면서 출퇴근시켜줄수있나

7.회사 부식거리 장을 매주 봐줄수있나

8.현장에서 가벼운 문제들은 넘어가줄수있나(석면이 천장에 있는경우, 밀폐공간 공사등등)


5달 근무하고 15kg빠지고 바로때려침


문제는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회사장비를 트렁크에 넣고있는데


사수가 트렁크를 닫어버려서

손가락이 골절났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의견을 이야기하길래..

이곳에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함


저녁에 소주두병마시고


기숙사에서 이불보따리 짐싸고 고속버스표 예약하고

다음날아침에 회사식당에서 밥안먹고


부서에 인사하고 택시부름


기획관리팀??에서 인수인계안하고 이렇게 나가면 손배를 청구하겠다길래

내 손가락 골절났을때 왜 산재처리 안했냐고 했더니 입꾹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