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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을 하다보면 스쾃을 치거나 데드를 치거나 할때
무릎을 발끝 과하게 넘기지 말아라 하고 PT를
받거나 어디서 들은 분들이 있을 것임

자전거도 얼추 비슷한데,
이게 사람마다 신체구조상
맞을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근데 '대체로' 넘지 않는게 좋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보통 자전거를 입문하는 '일반인' 수준에서
둔근을 활용하는 그 느낌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둔근을 활용하는건 힙힌지 각도, 발목앵글,
발뒷굼치를 중점적으로 밟거나 찰때 둔근을 쓰게됨
근데 당장 갤럼이 앉아서 무릎이 발끝을 넘어가게 하면
무슨일이 생길까? 무게중심을 잡는 보상작용으로
발앞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 앞쪽 근육이 써짐
의도적으로 목적이 있게 앞벅지를 쓰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건 초심자가 쓸 그것이 아님

이제 이 상태에서 안장이 낮아지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허벅지 앞과 무릎의 과한 사용이 일어나게됨
그럼 이제 무릎이랑 앞벅지가 아프겠지요?
여기서 꾸욱꾸욱 토크를 줘서 타면 근육이랑 연골이
더 과사용 되겠지요?!!!

싯포를 적정하게 올리고, 안장 위치를 잘 조절하시고
케이던스 주행을 하면서, 클릿을 쓴다면 클릿도
잘 조절하셔야 무릎통증없는 라이딩이 될 수 있겠어요

왜 글을 쓰냐면
답글 쓰고나서 글을 지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질문 많은거 이렇게 정보탭에 해두면
나중에 링크 붙여서 설명해주기도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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