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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오르막처럼 보이는데 

쭉쭉밟고 가다가 마지막에 속도 너무붙어서

벽에 갖다박을 뻔 했음

어제아래 친구한테도 말했는데 

자기도 오르막처럼 보이는데 페달링은 평지같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