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찾아보고 영상도 찍어보고 

하라는대로도 해보고 다 해보다가 

강제하는 자세로도 타보고 별짓을 다 했던 것 같은데


저번달엔가..이번달 초엔가 글 올렸을 때 댓글로 갤럼이 런지하면서 감 익히라고 알려준게 엄청 컸어. 

사실 둔근 안써본사람은 그게 쓰여져도 쓰여지는지 감각을 몰라서 다른 자세니 무릎아래 힘을 빼라하는 등의 조언들이 사실 잘 안와닿고


그 핏블리인가.. 헬스 유튜버 덤벨들고 런지하는것 중에 

엉덩이에 더 부하를 주는 런지였나.. 골반각을 앞쪽으로 좀 더 기울여서 하면 엉덩이에 더 힘이들어간다고 한거 보고 

그거 좀 따라하다보니까 안장위에서 페달링하면서 그 느낌이 오더라. 

꼭 안장을 뒤로 밀어서 페달을 밀듯이 하지 않아도 둔근을 쓸 수 있다는게 무슨말인지도 알겠고


궁뎅이 운동 해본적없으면 런지하면서 느낌부터 찾아봐.

나한테 추천해준 갤럼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고마워. 

덕분에 요즘 sst타거나 인터벌 워크아웃 타고 나면 담날 궁뎅이가 욱신욱신함.


나처럼 헤메는 자린이한테 도움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