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독일에 살았었는데, 고 옆에 슈바르츠발트(검은숲)이라고 이런 트레일이 있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라 산책나갔다 두시간 정도 걷고 식겁해서 돌아오길 무한반복..
고때도 자전거가 취미였다면 가자마자 현지조달 했겠지.. 그런데 한뼘만한 민달팽이 존나 존나 존나 많아서 극혐이었을 듯 ㅋㅋㅋㅋ
막짤은 동네 지나가던 호호백발 할아버지 붙들고 찍은 사진.
성함이 클라우스 폰 클리칭이라던데 이름이 좀 간지 나더라
https://ko.m.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A%B0%EC%8A%A4_%ED%8F%B0_%ED%81%B4%EB%A6%AC%EC%B9%AD
나무뿌리 .. 비오면 드레일러 해먹기 딱 좋네
Auf Widers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