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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올린 일본 자린이 무사 귀환 하고

쓰러져 11시간 잠..

로그는 여자친구가 자로 탄 거만 재본다고 저기서 시작 한 거만

따로 재서 63키로인데 총 90키로 정도 탄 듯


아침 7시 출발 예정이 이것저것 늦어져서 9시반 출발 후에

갈 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출발 늦어진 덕분에 12시에 교토 도착

교토가 일본에서 제일 더운 곳으로 유명한데 거의 자살하러 간

느낌이라 그냥 천천히 밥 먹고 낮잠자고 해 좀 떨어지길 기다렸다

출발 하기로 함.. 올 때도 중간 중간 쉬고


나중에 보니 평균 37도에 직사광선 받으면 50이 넘네..

그래도 하늘은 맑고 밥도 맛있었다

이제 므틉클릿 오늘 달고 짧게 연습만 계속 하다 좀 시원 해 지믄

타야겠다.. 여자친구 맞춘다고 천천히 엄청 쉬면서 타서 살았지

혼자 탔음 어디 요도가와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 됬을 듯


탈 때마다 자주 보이는 자전거 브랜드가 있는데 주로 트렉, 비앙

키였었는데 어제는 피나렐로만 20대는 본 듯; 트렉 신형 마돈

팀컬러도 구경하고.. 마지막은 우메다의 고오급 로드샾 찍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