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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공카에 쓴 내용 그대로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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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품하면서 겪었던 내용과 관련하여 캐니언 구매나 추후 반품시 정보를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아 글로 남깁니다.

해당 건은 모두 개인적인 경험을 적은 것이며 실제 진행시 소요기간이나 비용등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요약하자면

1. 반품과정은 준비과정이 번거로우나 그 이후는 깔끔한 편입니다.

2. 자전거를 주행한 이력이 있어도 반품이 용이합니다. (차액 있을 수 있음)

3. 구매시에는 결제 금액이 보전되는 신용카드나 해외결제 전용 체크카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7/19 신형 에어로드 발매 직후 구매

악세사리 및 친구할인, DCC수수료(해외가맹점 원화 결제 시 수수료) 포함하여

구매액 13,192,208원

관세 2,435,130원

8/2 품질문제 반품 신청 및 동일 자전거 재구매

8/8 반품서류 이메일 수령 및 작성완료

반품문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ORDER CONFIRMATION 문서 (3부)

- 캐니언코리아에서 전달해주는 반품 승인, 신청 문서

- 전동구동계인경우 UN3481 스티커(반드시 컬러인쇄)

- 반품운송장 (3부)

- 자필작성하는 반품사유서(일반 종이에 작성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캐니언코리아를 통하여 받을 수 있고

- 수입신고필증 (3부)

- 환급신청서(아는 내용까지 직접 작성)

이 부분은 UPS를 통하여 요청하여 받아야합니다.

- 신분증 사본

- 통장 사본

이 부분은 직접 준비해주셔야하며 저의 경우 사진을 인쇄하여 대체했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알고 계신경우 신분증 사본은 필요 없다는 안내를 받았으나 저는 만약을 위하여 넣었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반품시 택배 박스에 붙여서 반송해야하며 저의 경우 문구점에서 안전봉투(뽁뽁이 붙어있는 서류봉투)를 구입하여 붙여서 반송하였습니다.

또한 자전거는 완전히 출고상태 그대로 반품되어야합니다. 상태는 그렇다 쳐도 부품은 박스 개봉시 그대로 반품되어야합니다.

저같은경우 기본 장착된 10-28 스프라켓을 팔아버려 재구매한 자전거에서 탈거하여 다시 장착하여 반품하였습니다.

또한, 튜블리스 작업을 미리 진행한 경우에도 원복시켜야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 품질문제로 인한 반품이어서 세금 환급 수수료(11,000원)는 캐니언 코리아에서 대신 결제해주셨습니다.

8/12 반품수거 완료

8/13 인천공항 UPS 창고 도착

8/19 캐니언 독일 본사 수령 완료 및 반품 수령메일 수신, 공홈 반품메뉴에서 완료되었습니다.

8/20 환불 확인 메일 도착

8/22 11시 관세 2,413,910원 환불 완료. 18시 자전거값 12,770,862원 환불 완료

실제 구매액 15,627,33338원

총 환불액 15,184,772원

환불하지 않은 악세사리 비용 109,000원

차액 -333,566원

차액이 생각보다 크게 발생하여 해당부분 카드사에 문의하였고, 최근 환율 변동으로 인한 차액이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니언 본사에서 환율에 의한 손실액을 보전해주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미화 기준으로 저는 악세사리를 공짜로 받고 일부 추가금까지 얹어서 환불받았으나, 최근 원화의 엄청난 강세로 인하여 손실은 어쩔 수 없었네요..

따라서 구매 시 혹시 모를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결제 금액이 보전되는 결제수단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