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갤 보다가 이상한 단어를 발견했는데 '혈당 스파이크'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이게 자주 발생하면 인슐린 저항성 생긴다는데
인슐린 저항성은 그냥 쉽게 말해서 더이상 세포에 글리코겐 밀어넣을 수 없을 정도로 글리코겐 포화된 상태고,
걍 운동 안하는 씹병신만 인슐린 저항성 생기는 걸로 이해해서 자전거를 타면 인슐린 저항성의 기전 상, 면역이라고 알고 있는데
혈당 스파이크가 나쁜 이유가 저게 하나임?
혈당 스파이크 발생, 인슐린 분비, 혈당 다 끌어모아서 세포, 근육, 간에 저장
그리고도 운동 안해서 글리코겐 안비우고 더이상 저장고에 못들어가는 건 당뇨
딱 이건데 뭐가 나쁘다는 소리진지를 모르겠음
운동 안하고 쳐먹기만 돼지처럼 쳐먹는 씹병신들 호들갑 아님?
매일하루 3끼 먹고서 30분안에 운동할 자신 있으면 혈당스파이크 걱정없지
글리코겐 저장 어차피 2~3일에서 최대 2주 걸림 인슐린 저항성 생기기가 훨씬 쉽지가 않음
엥 운동 안하는 애들만 인슐린 저항성 생긴다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인슐린 저항성을 숫자로 비유를 들어보자면 글리코겐 저장고 100이라고 가정하자 글리코겐 120을 넣어서 남는 20보고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 거임 저장고에 다 못들어갈 정도로 쳐먹는 걸 인슐린 문제인것처럼 인슐린 저항성 ㅇㅈㄹ 해버리네 물론 인슐린이 안나오는 당뇨는 이야기가 다르지
아아 그렇구나
나는 단순하게 혈당 낙차폭이 크면 클수록, 잦으면 잦을수록 췌장이 맛탱이 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슐린 저항성이라는게 단순히 글리코겐 포화상태로 인한 여분이 생기는거면 너 설명이 맞을듯. 대신 운동을 식후에 해서 글리코겐을 빼준다는 가정하에
우리 로붕이들은 보급 안하면 저혈당 쇼크가 올정도니까 걍 인슐린 저항성 면역임 혈당 스파이크가 나쁜 이유가 인슐린 저항성 저거 하나라면, 전혀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 이용하면 당흡수 개꿀이라는 결론
자전거가 당뇨에 엄청 좋다던데 그 이유가 글리코겐고갈을 빨리 소모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 허벅지근육이 커서 거기에 글리코겐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걸 자전거타면 금방 태워서 없앨 수 있으니까 당뇨가 안온다던데 맞나
ㅇㅇ 내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라이딩 = 인슐린 저항성 면역임 인슐린 자체가 안나오는 거랑은 다른 거
사람마다 소화기관이랑 췌장 성능이 천차만별인데 대체 어케 이렇게 당당하게 무식한 소리를 할 수 있나? 마르고 운동 많이 해도 2형당뇨 오는사람 많아 사람 몸이 니 말대로 수치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줄 아냐?
무식한 건 너고 난 인슐린이 안나오는 거랑은 다르다고 몇번 썼는데 무식해서 글자가 안보이나보네 수치 맞으면 딱딱 반응 다 일어남 자연의 섭리인데 너 과학 안배움?
사람도 운동을 단기간에 너무 고강도로 하면 망가지듯이 인슐린 수용체들도 혈당스파이크가 발생할 정도로 급격하게 당을 흡수하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면 조금씩 망가지는데 그러다 보면 인슐린 수용체 기능이 떨어져서 당뇨가 오는거지
쉽게 말해서 '피로' 개념인가보군 이게 이해가 제일 잘된다 고맙다
근데 조금 생각해보니 이건 진짜 쉬지않고 먹을 때나 일어나는 일 같은데 폭식으로 1끼 땡하고 한동안 안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휴식 사이클 되는듯? 한번 찾아봐야겠음
운동부족에 비만이 아니면 콜라 한캔쯤 원샷한다고 발생하지는 않는 일이긴 함
아~지금 찾아보는 중인데 혈당스파이크 발생하는 것 자체가 인슐린 저항성의 결과네 이미 몸이 글리코겐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포화된 상태라서 정상 범위 넘어서 튀는 것이구만 혈당 스파이크가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글리코겐 포화로 인슐린 저항성 있고, 그 결과로 혈당스파이크가 나타나는 것이네
주변을 통해 보는만큼 알게되는거라 나이가 어린갤럼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유전적인 부분이나 식습관, 체중등에 의해서 오는 당뇨 외에도 많아서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마. 나도 어렸을 때 운동할때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기도한데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이 있고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반대로 나 어릴때 운동같이하던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대단한 사람들이었구나 싶더라고.
살기 위해서 운동했을지도 몰르지 ㄹㅇ
아 그리고 위에 말한것 처럼 대사증후군처럼.. 운동부족이나 식습관 문제일 경우에 오는 당뇨는 운동하거나 식습관개선하면 바로 좋아지긴해. 평생가는분들은.. 그게 어렵거나 아니면 초기당뇨 놓치고 이미 박살나서 회복이 어렵거나의 수준인 경우가 많더라.
당뇨라는 병이 평생가는 병이다보니 그 저항성이라는기 생기기 쉽지않다고 해도 몇년, 십수년 있다보면 결국 쌓이는거고 그 때쯤되면 자가관리같은걸 못하게되는게 아닐까 - dc App
위에 갤럼이 말해준대로 노화, 피로 개념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봄 노화, 피로로 인슐린 자체가 안나오는 것이면 답이 없지만 그 이외는 자전거를 타면 면역이라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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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당뇨 기전이 1. 인슐린이 안나오는 것과 2. 더이상 글리코겐 밀어넣지를 못하는 경우 2가지가 있는데 2번째 당뇨의 경우는 걍 면역 됨 설탕 존나 퍼먹고 다녀서 좀 신경써서 정보를 보는데 점점 정보를 보고 논문 찾아서 당뇨 기전을 볼 수록 인슐인 저항성은 자전거 타면 물로켓이네
혈당 쫙 단기간에 올라가는거 그거 스파이크라 부름 그래프로 표시하면 뾰족뾰족하자너 자전거 타면서 당보급하는건 문제 안 생김 - dc App
당뇨면 병원가서 약이나 처먹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