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엔 자전거 타고.

어차피 여름엔 비, 무더위 때문에 못타고

겨울엔 추워서 콧물때문에 호흡이 안되서 못타는데

올림픽에서 볼더링이란 종목 보니깐 클라이밍 재미있어 보이더라.


내가 하는 취미중 오랫동안 꾸준히 한게 기타와 자전거인데

동호회를 들어가면 모두 남자야.

그래서 혼자함.


그런데 클라이밍은 올라가고나면 전완근이 땡겨서 한참 쉬어야 

다시 올라갈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럼 쉬는 시간에 뭐 하겠니?


여자가 있는 곳에서 같이 쉬고 있다가 뻐꾸기 날려야지.


혼자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