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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포까지 타고 간거라 평속 뻥튀기됨. 실제 벙은 항속 25언저리를 준수해서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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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 바꾼것도 그렇고 그래블 좀 오랜만이라 상태 확인 겸 타고 집합 장소로 이동했는데 오른쪽 레버 배터리가 없었음

다른 갤럼이 바꿔줘서 감사인사 하고 바로 출발했는데 이거 배터리 바꾸면 연동을 다시 해야 되는건지 동작을 안해서 ㄹㅇ픽시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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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상 속도 억제를 위해 그래블 오프로드 세팅 그대로 끌고 나왔음
근데 뭔 250와트쯤 뽑아야 항속 32-33정도 나오더라
다행인건 벙 참가자들이랑 속도 맞추면 항속 25정도면 충분해서 한 150와트쯤으로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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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면 퍼진다는건 알지만 애초에 샤방벙이었으니 보급지도 낭낭하게 들림. 팔당에 면포도궁인가 도나스집도 처음 가봄
어찌저찌 한명도 낙오하지 않고 여주역까지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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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핸들바는 에어로 후드자세 잡았을 때 손목 거치가 자연스럽게 되서 꽤 만족스러움
뭔 엄지 거치댄지 블립버튼 달 수 있게 홈 파진 것도 생각외로 드롭포지션에서 편안한것고 맞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 그냥 다른 플레어 들어간 에어로바 찾는것도 괜찮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