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883d2d3c9bab3c7c41453179e88bf8db200eb1c55395eb4eda575d7f8297a

선로그
타기에 급급해서 사진은 많이 없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e3cac41973bd6131eb84a090b9463130210eb67abef9effabb014

7시반 출발이라 6시에 나왔다가 그래블에서 속도센서 옮겨다는거 까먹어서 다시집갔다옴ㅋㅋ
그래도 꽤 빨리 도착해서 한1남나들목 최저가 자전거 1짱먹고 있다가 합류햇음
분명히 벙톡엔 6명이었는데 한명이 늦잠자느라 DNS했는데도 7명이 출발한 의문의 대흥벙...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58fe054324283b469d18581ca16e3c0e3fc8af0932981d91e4e33

공도타다 보니 어느새 남산입구엿고(뭔 러닝팩 40명이 우루루루 오더라) 벙장님 딱붙어서 따라가니 어느새 정상이엇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883d2d0ceb2b2c8c41453179e8808ec60879379eee5308205455be5bc6f3e

스트라바 세그멘트 왜 남산 안잡아주냐고 찡찡댔는데 GPS 기록이 이렇게 잡혔으니 안 잡아줄만 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883d2d3cbb1b3c1c41453179e889953ba7717311ed14b02827a51f07145c0

그래서 예비용으로 켜는 삼헬 로그에서 갖고옴~ (얘는 지금 지움)
벙장님이 한 9분대는 나올거랬는데 이정도면 선방??
다들 진짜 처음 온거 맞아요? 하긴 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9162bb934a3e3b341f7dd5682c2a58b8ede2e40e97c5fd53fe2e8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b31cf53e6471b787c9cf5acd4b32f0ba2863aac3dd5baff8620f0

그리고 사직 가는길에 벙장님의 얼파콜 보급(먹다가 찍은거라 뭔 하수구물 같이 생겼네)
저번 탄천벙때는 오예스 퍼먹느라 뭔맛인지도 몰랐는데 개꿀맛!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f2e81b4442a84be6c886e8aa314514329dff3523525e7a8296690

사직 초입부에 벙장님 제치고(뒷분들 보느라 샤방페이스긴 하셨음) 튀어나갔다가 막판에 많이 힘들었고...
그거 여파로 북악은 마지막에 끌바하고싶었음... 댄싱 칠 힘도 없드라
하지만 모두 악으로 깡으로 타고왔닷

7cea8272b18b68f03deb81e7419f2e2de6d4276f7c8e7075badce46226

다들 다왔구나~ 하는 자세인데 나만 온몸으로 힘들어 죽겠다는걸 표현중...
북악팔각정에서 타복, 출근 등 이슈로 3분은 먼저 가고 벙장님, Xr4님, 로법님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아리랑고개까지 타보기로 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1abca52ec43498de41e6647cec24a6bc65e95bba26f21ebdf1039

1km 남짓 갔을때 내 앞에 벙장님이 가고 계셨는데 갑자기 타이어가 슬립 나시면서 균형 잃고 속도 못 줄이면서 코너에 박아버리심...
나도 브레이크 콱 밟았다가 뒷바퀴 슬립나긴 했었는데 다행히 잘 멈췄음
그렇게 좀 있다가 반파된 벙장님을 119 구급차로 보내고 벙장님 자전거를 가족분이 차로 실어가신다고 하셔서 북악팔각정으로 끌바 복귀

7fed8272b58a6af251ef8fe04f81747324d71d253bd030bca6dd4c8974e09e75

보통은 자전거가 뒤지고 사람이 살아야 하는데... 자전거는 거의 멀쩡하고 사람이 많이 갈려버리셨음...
타이어 까짐+휠 측면 좀 갈림+바테잎 조금 까짐 말곤 눈에 띄는 손상은 크게 안 보이던데

7cea8272b18b69f53deb85e6449f2e2dd3b5a82f568c9d73bf940a4a23

다시 올라간 북악팔각정에서 Xr4님이 음료보급 한번 쏴주시고 벙장님 가족분 차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나만 다시 아리랑고개 갔다왔음
사실 그냥 가던 길로 무작정 내려갔다가 무작정 올라온거라 어디까지인진 모르겠음ㅋㅋ 초소까지만 가면 된다는데 더 간건가
북악쪽이랑 다르게 여기는 언제끝나... 언제끝...났네? 같은 느낌?

7fed8272b58a6af251ee87e14681747386c7d4707f61ea3b2c5b7230776cee05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e479e224d57d0fa56d3ed25c39622de82465c8fac77965948d3bdee

근데 어쩌다가 남은 사람들이 림브단이었는데 기다리는 사이 날씨가 꾸리꾸리해지더니... 하필이면 딱 벙장님 가족분이 도착하셨을 때 내리기 시작함ㅋㅋ
이때까진 별로 안와서 빨리 내려가기로 했는데...

7fed8272b58a6af251ee84e44484707371f1cbbec4c0283aa4efdeec2c2cb703

중간에 너무 많이 온다 싶어서 가던길에 보이던 정자에서 한숨 쉬고 감
여기에서 한강대교쪽 복귀로 방향 잡고 다시 출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883d2dfc9b5b4c1c41453179e889601e2d2493afdd00b703e0be7b870bf94

비오는데 림브로 30~35 밟으면서 공도주행 쉽지않음...
중간에 로법님은 1호선으로 점프뛰러 가시고 나랑 Xr4님 둘이서 한강대교까지 공도로 이동함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f971de564a36a11a65081433df4adf85c01f23a741b2701fe2a30

마지막에 게토레이 하나 더 보급 쏴주심...
길안내에 보급에 정말 감사합니다 Xr4님
그렇게 Xr4님은 한강대교 건너러 가시고 나는 자도로 타복함
솔직히 6월달 우중 전류리포구 갔다오다가 슬립난 기억때문에 좀 쫄렸는데 딱 이 시점에서 비가 멈추고 습식 사우나가 되기 시작해서 더웠던건 빼고 탈만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e4a9f03c9bbff5cb071dc6d8bdd8ae449f13add513f1132c63460

그렇게 무사히 타복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조졌다
솔직히 타면서 집에 있는 그래블 마려운 순간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그냥 로드를 좋은거로 바꾸는게 답이 아닐까!!
벙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벙장님은 무사히 회복하시길 바라요...
재밌었습니닷

1

6

2016 GIANT SCR 1 (2024.03 ~)
2022 GIANT Revolt 1 (20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