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보단 그냥 일기식으로 쓸게
라떼스러운글이 많음 즉 매우 꼰스럽다는거임
2013년에 자이언트 이스케이프2타고 여름에 미니벨로 뽕타서 타다가 막판에 scr2타보다가 14년에 카본로드뽕에 빠져서(이때 카본울테 로드가 200만원대까지 내려가는 대격변의 시대여서 이떄입문한 사람많았음) 카본울테 잔차를 탔음
나도 이땐 사이즈가 걸치면 작은사이즈타는게 좋다라고 배웠고(심지어 나무위키에도 그렇게 적힘) 키 179인 나에게 자이언트 이스케이프2 m은 적정 scr2 s사이즈는 핸들바가 너무나 내려가서 오래타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카본울테차를 살려고했는데 샵사장이 키 몇이세요라고 물어보고 키 179에요라고하니 m사이즈 추천해주더라고
그래서 덜컥사버렸음
아 나는 유효탑 530~540짜리를 타야하는 상태니깐 m사이즈가 맞는가 보군하고 재밌게 타고있었고
나중에 유효탑튜브길이보다는 리치랑 스택을 보아라라고 알게되었음
리치랑 스택이 뭐냐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14년식 지오메트리인데 리치가 핸들바까지의 거리 스택이 핸들바의 높이위치를 정한다고보면됨
보면 52랑 54사이즈를 비교하면 리치는 6밀리 차이나지만 스택은 15밀리차이남
프레임에서 52랑 54사이즈에서 고민할꺼면
52사이즈에서 스페이서를 54사이즈보다 15밀리를 더올리고
54사이즈에서 스템을 52사이즈보다 6밀리가량 적은걸 쓰면 동일한 사이즈의 자전거를 가지게됨
예전에는 작은사이즈의 자전거를 타는게 멋지다고 생각했음
싯포스트를 상대적으로 높게 뽑을수있고 가볍기도 하고 그런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 핸들바가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유연성이 낮은사람에게는 로드자전거=불편한 자전거라는게 있음
내가 자이언트 scr2 s사이즈 타보니깐 느낀 트라우마가 그랬음
그래서 15년도쯤에 일본에서는 사이즈가 걸치면 큰사이즈를 고르는게 트렌드라는 이야기를 아는샵에서 우연히 듣게되었고
온라인에서도 17년도인가 18년에 마돈이나 타막 sl6나오면서 점차 큰사이즈를 타는게 트렌드가 되어가기시작함
작은사이즈로 싯포스트 쭉뽑고 스페이서를 꽉끼는것보다
마돈같이 슬로핑이 꽤있는 자전거는 큰사이즈 사도 싯포스트를 꽤뽑기도하고 싯포간지에 연연하기보다는 스페이서를 빼서 스티어러 목을치는게 낫다는게 트렌드가 되어버림
그리고 현실적인 이유가있는데
리치에 영향을 줄수있는게 스템인데 스템은 로드기준으로 90~130밀리까지 총 40밀리폭이있지만 스택은 스페이서로 제한하는 범위가 30밀리뿐임
작은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가 한국수입사들이 xs,s,m사이즈정도만수입해와서 프로선수들은 작은사이즈타더라 걸치면 작은사이즈가 대세라고 언플을 하고있었고
근데 실제로 10년대 초반만해도 프로선수들이 자신의 신체조건에 비해서 작은사이즈 자전거를 선호하는편이였는데
이유가
프레임이 작을수록 가볍고,강성이 좋았기때문인데
어차피 프로선수들도 유연성은 워낙 좋으니깐 스택이 낮은 작은사이즈의 에어로함을 느끼는게 유리했고
가벼운건 의미가 없어졌고 제조사들도 사이즈별로 튜빙의 굵기를 다르게 해서 강성을 동일하게하는(타막sl5부터,이자르코맥스등등여러회사도함)기술을 하면서 이젠 그런일은 없음
그렇기떄문에 사이즈가 걸치면 무조건 작은사이즈를 고르는건 현답이 아님
다시 내이야기로 돌아가면 내가 14년에 산 카본울테 m사이즈 리치,스택은 리치 368 스택 546임
이게 트렉 도마니 지오메트리인데 50사이즈 리치 368 스택 546임
내가 트렉 도마니를 샀다면 54가 저스트였을텐데 50을 타고다녔다는거임
이걸 멍청하게 수년뒤에 피팅을 받게되면서 너 작은사이즈타서 몸이 아픈거였어 라고 좀 혼나고 스페이서 10밀리 줄이고 스템 20밀리 긴걸로 바꾸니깐 오히려 더 편해지더라 피팅받기전에는 허리아프니깐 스템더 줄여야겠네 스템간지 줄어드네 쩝이였는데 스템을 더 긴걸쓰게됨
그래서 나같은경우엔 적정 지오메트리가 리치는 380중후반대 스택은 540대가 맞다고 생각함(여기에 스페이서 20밀리정도?)
이거에 맞춰서 지금타는 잔차도 지오메트리에서 리치랑 스택을 계산해서(10년이전 구형 유물이여서 리치스택 정보가 없어서 직접 엑셀계산식 이용해서 구함)
스템이랑 스페이서를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찾아서 타니 전에 타던자전거랑 큰차이 없이 타게되더라고
리치,스택계산 하는 엑셀문서는 https://www.dropbox.com/s/8899y6rcp9lim2w/bb2stem%20Stack%20%26%20Reach%20Calculator%20v1.00p.xlsx?dl=0
여기에서 받았음
그리고 자전거 지오메트리 이야기에 대해서 덤으로 이야기하자면
싯튜브 각도,비비드랍,포크트레일,체인스테이길이정도인데
싯튜브각도는 로드는 73~74도정도임 그정도가 평균인데 티티바이크들은 78~79도정도되어서 좀더 직각에 가까움
이런지오메트리가 되어야하는이유는 티티바이크들은 티티바를 잡아야하는지라 시팅 포지션이 좀더 전진형에 가까워야해서 그럼
그래서 로드자전거에 티티바를 달아서 쓰는게 아주 효과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뭐 단거리 정도는 티티바달아도된다지만 180킬로 아이언코나 그런데에서는 불편하겠지
비비드랍은 cx와 로드를 구분하는 주이유지오메트리중 하나인데 cx가 비비드랍이 로드보다 높아서 고속주행에는 불리하다고 하더라
뭐 스포츠카들은 땅에 밀착하듯이 다니고 오프로드자동차들은 차체가 높은거 보면 그렇구나하고 넘어감 이게 체감이 되냐 안되냐는 몰루?
체인스테이길이는 체인길이랑 레이싱로드랑 엔듀런스로드를 가름짓는 주요소인데 엔듀런스로드는 420밀리이상을 하고 레이싱로드는 405~415밀리를 유지할려고함
체인스테이길이가 짧아야 강성과 코너링에 유리하고 길면 직진성에 유리하다고 함 체인스테이길이가 휠베이스에도 영향을 주는편이여서
지오메트리부분은 피팅이나 그런것도 모르는 내가 설명하기엔 좀 무리인거같아서 힘들고
유사과학이야기로 넘어가자면
페달링이야기부터할께
14년 겨울인가 15년 겨울에 한국에서 시마노피팅세미나 참석후기가 온라인에 올라왔는데 끌어올리는 페달링이나 외발페달링 하지말고 찍어누르는 힘에만 집중하라고 하더라고
나도 이전까지만해도 클릿으로 끌어올리는 힘쓰는거 아니야? 그래서 외발페달링하는거 아니야?(고전자료 잘찾아보면 유명한 자튜버 한분이 외발페달링 연습하는 영상 있을꺼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더라고 그렇구나하고넘어가고 배웠는데
몇년뒤에 도싸나 다른에서 심지어 내가 피팅을 받은곳에서도 외발페달링,원형페달링을 강조하는거 보고 조금 헛웃음이 나오더라고
아 정말로 올드스쿨 구형마인드 그거만 배우고 신식이론에 대해서 하나도 안배우는구나라고 깨달음
외발페달링이 부상이후 회복기에 좋다라는 글을 나중에 보게됨
나중에 유명한 미국에 거주하는 자튜버분도 적당히 레퍼런스 올려주시면서 페달링에 대한 글(외발페달링이 쓸모없다라는글)을 올려주셨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함
지금 내가 찾은 외발페달링무용론은 https://blog.naver.com/ngpnephilim/220880351팔70 에서 보았고
이글은 http://about.mapmyfitness.com/2016/02/are-single-leg-drills-worth-your-time/ 가 원출처같은데 원출처글이 파괴되었네?
싸이클관련된 자료는 유럽(특히나 벨기에,네덜란드)쪽이 제일 정확하고 그다음이 북미 그다음이 일본정도된다고 생각함
굳이 서열을 메기면 유럽>>북미>>>>>>>일본>>>>>>>>>>>>>>>>>>>>>>>>>>>>>>>>>>>>>>>>>>>>>>>>>>>>>>한국정도된다고 생각함
한국에서 내놓은 정보는 내가 타보니 이렇더라 수준인 정보가 있고 외국에서 얻은정보도 구형정보 논파된 정보로 믿는경우가있음
대표적으로 넓은 타이어는 느리다랑 튜블러타이어가 클린처타이어보다 빠르다겠지
(과거에는 맞는말인데 기술의 발전과 여러가지문제로 틀린말이되어버림)
최신 해외정보를 얻는것도 느리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것도 느린경우가 많더라
뭐 모 한국 자튜버는 디브자전거의 제동력을 확인한다고 동네 아파트 내리막길에서 제동거리 테스트하는 영상을 올리는거 보고 엄청 웃었던거 생각하면
이딴걸 영상으로 찍는거 자체가 트래픽이 아깝더라
올바른 페달링에 관한글은 gcn이나 다른데에 있는걸로 기억하고(gcn무새는 아니지만 차라리 gcn무새들이 한국에 있는 유사과학팔이보단 훨나음)
나는 크게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여서 정답은 나도 잘모름 ㅋㅋㅋㅋ
그리고 해외나 이런데에서 고오급정보를 가져와서 소개및 번역해주시는분들 많았는데 그런분들이 자접하거나 커뮤니티에 정보를 푸는경우가 드물어짐
그런분들은 처음엔 즐거우니깐 커뮤니티에 정보를 풀었는데 커뮤니티에 맨날 올라오는 글이 가성비 좋은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ㅎㅎ 같은 핑프질문글 올라오고
고오급정보글들의 호응이 생각보다 좋지못하니깐 커뮤니티에 소개글 올릴시간에 자기 혼자 덕질하고 만족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음
내가 구동계에 대해서 배운 고수분도 그런편
5줄요약
1.사이즈 걸치면 유연성이 나쁘다면 스템줄이고 큰사이즈가는걸 ㅊㅊ함 작은사이즈 큰사이즈는 취향차이긴함
2.자전거판 유사과학너무많다 해외에 찾아보면 금방업데이트된 정보많은데
3.그 업데이트된 정보를 안찾는 업자,동호인들 너무많음 그럴꺼면 좀 닥쳐봐
4.아스날
5.고오급정보를쓰시는분들이 줄어들어서 슬프다
고추 (고급정보추)
걸칠때 작은거 사면 이쁜게 맞다
숏다리가 키만 보고 큰거사고 싯포 5cm 뽑아놓은거 보면 숨이 턱턱 막힘
비비드랍은 비비드랍이 크면 아무래도 체인링이 나무뿌리 돌뿌리같은거 걸리기 쉬워지는게 아닐까
cx가 로드보다 비비드랍이 작은이유*
ㅇㅇㅇ 맞음 - dc App
프레임은 너무 공감하는 게 내가 딱 저 가격 떡락때 입문했었는데 나도 걸치는 사이즈 중 작은 사이즈를 저 프로선수들 경향 언급하면서 추천. 몇년 지나니까 큰 자전거라면 더 이뻤을 거라 생각하니 아쉽. 팔 때도 아쉬움이 적더라. 그리고 페달링 이야기는 진짜 나도 놀랐던 게 - dc App
밟고 당기고 근육 바꿔주는 거며 외달페달링 철칙처럼 배워왔는데 이번에 재입문하면서 샵주인분이 너가 말한 그 세미나 책자를 보여주더라. 이런 좋은 자료나 연구가 발표되어도 업자나 선수들이 업뎃이나 연구 안 해서 아쉽다고. 나도 그게 말이 되나 했는데 읽어보니 연구결과가 그렇다니 흥미로웠음. 그 회사가 영국쪽 피팅, 페달링 연구하던 회사고 - dc App
인수합병한 거라고 본 거 같은데, 어쨌든 끌어올린다는 개념을 아예 버리라는 게 놀라웠음. 그게 내가 입문하던 시기에 이미 발표되었는데도 지금도 유튭이나 커뮤니티 당장 나만 해도 재입문전까지도 다른 소리하고 있으니 - dc App
다만 그런 차이는 있을 거 같음. 그 연구결과에서도 수치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전체로 40km 주행 기준으로 400미터인가 1%정도 효율차사 나는 수준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아마추어들한텐 큰 차이는 아닐 거라 생각들었음. 다만 프로들에겐 어마어마한 차이인 거야 당연하고. - dc App
ㅇㅇ 프레임 저 이야기가 맞다 작은 사이즈 답 없음
5번 ㄹㅇ... 기껏 최신정보 가져다주면 어디서 주워들은 고대정보로 그것도 여럿이 와서 다굴치고 하니 그냥 자기만 알고 말아버리는 경우 많더라
귀찮음 진짜 그런 고오급정보가진사람은 불로그나 유투브하거나 단톡방으로 빠짐 - dc App
난 일단 작은게 맞음 팔다리 짧아서 근대 누가 물어봄 어차피 둘다 상관 없으니 타보라 말함 ㅋㅋ
이래서 영어를 해야한다
영어 잘못해도됨 토익 500점대도 구글갓역기가 다해줌 - dc App
근데 스택리치 똑같이 맞출 수 있으면 같은 거 맞지? 물론 주행감은 다르겠지만. 갠적으로 싯포간지보단 목 치는 게 더 멋져 보이긴 람.
그런데 100프로 똑같게 맞추는건 사실상 불가능 - dc App
맞긴한데 거의 불가능한게 몇고짜리 스템이냐에따라서 리치 스택값이 바뀜 - dc App
ㅇㅇ예전에 사이즈 두 개 고민하다 스택리치 맞춰본다고 초고각 스템 검색해봣었지ㅋㅋㅋ 모양새가 너무 안나는 것
보충설명하자면 1. 캐넌데일 예시든 것에서 52와 54의 사이즈는 저기 리치와 스택 높이만큼 가면 같아지는게 아니라 저기에 헤드튜브 기울기, 헤드셋 커버 높이를 대입하면 보통은 리치와 스택의 수치보다 더 큰 수치로 차이가 남. 저 경우 그렇게 대입해서 54와 52를 같은 스택으로 맞추면 10미리 헤드셋탑캡을 꼈을때 실제 리치는 10.7mm정도 차이남. 그래서 스택은 차이나는데 리치가 같다고 리치가 같은 프레임이 아님. 다른 예시로 타막SL5의 경우 52, 54가 리치는 1mm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스택은 17mm가 차이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두대가 리치가 거의 같은 이상한 사이즈라 하지만 실제로 스페이서 안낀 상태만으로도 두 사이즈에선 6mm의 리치 사이즈가 벌어짐.
2. 비비드랍은 사이클로크로스 같은 경우는 이물질로부터 거리를 벌리기 위함도 있다고 보는데 고속주행에 불리한것은 아님. 서벨로S5의 경우 68mm 벤지 바이아스의 경우 69mm같이 골수 에어로 프레임들도 비비드랍이 높고 트랙(트레기X)바이크들도 비비드랍 높음. 코너에서 차이난다는 말도 들었는데 타보니 딱히 68mm~73mm정도 차이는 크게 못느끼겠더라. 3. 싯스테이는 길면 같은 튜빙기준이면 승차감이 좋아지지. 반대로 말하면 힘Loss가 생겨서 초기? 2015~6년즈음의 로드 디스크들이 410mm로 설계될 무렵 무리수를 둬서 405mm로 나왔던게 타막SL5디스크. 무리수인 이유는 이 덕분에 전용 허브를 써야되서 휠셋 호환이 안됨. 휠 업글할 생각있으면 절대 SL5디스크는 사지말것.
그리고 브랜드 사이즈 권장치는 믿을것이 못됨. 당장 트렉샵만 가도 대부분 트렉 권장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아래를 추천함. 시마시마도 줄줄이 써놨고 내가 가본곳도 그랬고. 스페셜은 트렉보다는 좀 반치수 크게 권장하는 느낌. 내가 180인데 트렉 사이트는 56권장, 샵은 54권장. 스페셜 리툴로 재면 56권장. SXC에서 54~56 아무거나 타도 된다 함. 하지만 BMC에서는 공홈에서 54권장. 세 브랜드들의 54~56의 리치 스택은 거의 같은 사이즈군이라 리치스택 영역대가 바뀌는게 아님. 이런거 보면 권장 사이즈는 참고만 해야지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사이즈 실패의 원인이 됨.
그리고 로드레이서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로드는 절대 편할수 있는 자전거가 아님. 편하게 타려면 엠티비를 타야되고 허리 세우고 타려면 하이브리드나 엔듀런스를 타는게 맞음. 빨리 달리기 위해 드랍바를 달고 낮은 자세로 어떻게 에어로 이득을 얻어 더 빨리 달릴까를 연구하는 분야인데 큰 사이즈 골라서 허리 빳빳이 세우고 타는건 엔듀런스 타야되는 사람이 로드흉내내고 싶어하는거랑 같다고 봄. 뭐 사실 본인이 편하고 만족얻으면 동호인이야 더할게 없는거긴 하지만.
이야 정보 ㄱㅅ
외발 패달링, 당기는게 무용론은 아니고 존나 고급이라고 생각함 시마노세미나에서 말한 밟는거에만 집중해라 무슨 말인지 알고있고, 그렇게도 오래 타봄. 그것만 해도 타는데 지장없고 충분함. 나는 요새 유투버에서도 말하는 일명 임팩트페달링이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렇게 타고 있었음. 지금은 것도 아니고 내스타일로 타긴 하지만;
프레임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유연성이 되는한 아래로 많이 내리는게 좋긴함. 취향도 많이 타고. 본인도 176이라 많이 걸치는 사이즌데 스택 낮은 52 사이즈 탈때랑 스택 높은 54사이즈 탈때랑 비교하면 전자가 더 몸이 편했음.
싯스테이 내리는게 에어로 효과라는 자료도 링크좀 부탁
그냥 단순하게 싯스테이 위치가 낮아지면서 정면영역에서 프론트포크에 가려지면서 받는 저항이 들하다로 나도 주워들은듯
아스날 비추
ㄹㅇ 구형정보 갱신안되거나 논파당한 이상한자료를 맹신하는 틀딲들이 커뮤나 카페에 틀어박혀서 참 말안들어
잘쓴글이다. 인사이트 좋네. 아재가 므틉으로 로드레이스출신한테 로드 배우던 시절에 말처럼 회전하는 토크를쓰네, 끌어올리는 힘을 쓰네 하는 소리 많이 들었다. 외발페달링은 초장거리에서 체력 좀 떨어지거나 한쪽 무릎 아플 때 잠깐씩은 지금도 쓰긴 한다. 효율 상 좋지 않지만 속도는 유지해야되고, 한쪽 다리 조금이라도 쉴 때나 쓰는 방법이다. 그시절에 난 운좋게도 사수(?)분한테 로드페달링은 위에서 아래로 살짝 스치면서 토크빨을 많이 주기보다 랭스 암스트롱 만큼 110rpm은 아니더래도 최소 95rpm이상으로 부담되지 않는 기어비만 유지시키면 속도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이걸 언덕에서도 유지하는 게 고수다라는 가르침으로 잘 배운거 같아. 문재는 당시 엘리트 므틉 = 로드엘리트인 경우가 제법 있어서.. 경륜
경륜+로드레이서의 선출 아재들 중에 이상한 습관과 이론을 가진거 까진 괜찮은데 그걸 고수의 비법으로 설파하고, 무비판적인 수용을 하던게 당연하던 시대였거든.. 지금 샵주들 대부분 나 때 배운 아재들이라 올드스쿨은 물론 특유의 똥고집까지 전달돼서 이걸 20년이 지난 뉴비들에 까지 설파하는게 문제야. 결론은... 예나 지금이나 깨인자들은 있었고, 고인물들 말은 걸러서 들어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