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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탄 하오 안합 한강 탄합 퐁탄으로 깃발 꼽고 왔음


온도는 31~ 33 정도로 엄청 쪄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보급실패로 개고생함 ㅠ


하오도 진짜 오랜만에 올라가봤당





집에서 나갈 때

950ml 병 2개에다가

소금 700mg
말토 60g 타서갔고

+ 연양갱 50g 3개
+ 비상용 파워젤 1

챙기구




분당 잡월드 통해서 하오 넘고

안양천 들어갈 때 쯤

1물 한통비우고 연양갱 1 먹음

여기까진 파워도 쓰고싶으면 쓰고

컨디션도 좋았지




안합도착해서 BA 갈랬는데 닫혀서

옆에있는 편의점에서 보급챙김

안합 도착하기 바로 전에 양갱하나 더먹고

물통도 2개째 비웠는데

이게 문제였던거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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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는 타이밍이니까

게이페퍼 원샷 때리고

양갱이도 하나 더 먹었는데



먹지 말았어야함 ㅠ



물통 빈거에도 물채우기 귀찮아서

그냥 게토레이 박아버림 ㅋㅋ

물을 하나도 안챙겼다 !!

어짜피 물 + 당인데 어때

이런 생각이었음




다시 한강 들어가서는

쉬고 보급했으니

에너지 보충되서 빵빵 밟기 시작함 ㅋㅋㅋㅋ

160w 주변으로만 타고 올랬는데

기분좋다고 또 200넘게 밟고다님




그리고나서 계속 게이페퍼 때문에 트림나오고

속 불편하고


이게 아마

탄수를 너무 많이넣어서 위가 좀 아파했던거같음






이런거도 있으니 궁금한게이들 가서 읽어보기 ㄱㄱ





탄합까진 그래도 메스껍기만 했는데

잠깐 쉬면 낫겠지 생각하고

앉아있다가




걍 천천히 타면 되지않을까?? 회복라이딩하면 되지

라는 생각에 다시 안장에 오름

이 때도 과보급이란 생각은 안하고

시간됐으니 밀어넣어야지라는 생각에

양갱이 하나 더 까먹었음





그리고 이제 수서 쫌 내려왔을 때 진짜 터짐

물은 없고 게토레이만 있고

과보급으로 혈당도 많이 올라서 게토레이 맛만보면

토 올라올거 같고



다리엔 쥐 올라오고

탈수 증상이랑 비슷해짐 ㄷㄷ

그리고나서 이제 알았음

게토레이로 보충 못 할 정도에 물을 뿜었다는걸..







100W 도 안 밟히길래 천천히 쭉 가다가

분당 쪽에서 잠깐 쉬어줌




한 10분만 가면 음수대 있는거 같아서

거기까지 도착한다음에

물 바로 벌컥해줌




그러니까 이제 좀 살만해지드라

그 후엔 적당히 밟으면서 오다가




집 거의다 와서는 오토바이 카페가서

햄벅하나 보급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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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 그냥 그랬음

고기에 불고기소스맛 빼고 마요네즈 더 뿌려야됨..

필리치즈 생각으로 만든거 같은데 너무 고기양념향이 별루였어..




그리고 돌아올 때는 또 빵빵 밟고옴 ㅋㅋㅋㅋ





온도도 예전보다 나아져서

별로 안 힘들거라고 생각한 라이딩이었는데

수분에서 미스나 버리니까

ㄹㅇ 고통스러운 라이딩이 되어버렸어..



로붕이들도

물이랑 보급 무기질 잘 챙겨먹고타




3시간 타고 밥보급하면 이럴 걱정은 필요도 없긴하겠음 ㅋㅋㅋㅋ

헷갈리면 2시간 3시간 넘기 전에 식당에서 냠냠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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