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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월 초 국종했을 때는
하루 200km 이상씩 폭염특보에 잘 타서
정동진 가는 것도 거리만 멀지 탈만할 줄 알았음.

근데 아침부터 저녁전까지 심박이 180근처에서 안 내려오더라
2주동안 파주벙이랑 남사북벙 탔으면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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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박차트

그 탓에 태기산터널로 올라가는데
경사도 13% 넘기시작하니까 다리에 쥐가 팍 올라옴 ㅋㅋ

다행히 식염포도당 먹고 날씨가 시원해져서 땀을 덜 흘리니까 진정되더라

같이 간 비엠시ㅅㅍㄹㅌ는 숙취까지 있다했는데
그것보다 못 탄 내가 ㄹㅈㄷ...

자안분 반성해야겠다

오늘은 푹 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심폐회복 안 돼서 파워 안 나오니까 미치는 줄 ㅋㅋ

거기에 점심식사 후 2시간 무보급으로 달리니까
갑자기 봉크증상 오면서 다 때려치고 집가고 싶었음

진짜 탄수 막 때려넣음 ㅋㅋ

담부터는 보급식 챙겨다녀야지;

이전닉-뤂뤂뤂뤂, 룩룩룩룩_블레이드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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