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므틉타고 다니다가 그래블 타보고 싶어서 리볼트 입고만 기다렸는데

호빗이라 사이즈가 맞는게 영 안나와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사이즈 맞는 컨텐드 ar-1 입고됐길래 샀어요


1.

디퓨즈 싯포 어찌구 하길래 오 충격흡수 되나보다 했는데

ㅡㅡ

수령하고 타고 오면서 한강 자도 진입하기 전까지,

겨우 3km였는데 엉덩이 쪼개지는 줄 알았어요.

아 엉덩이는 원래 쪼개져 있긴한데... 좀 더..



2.

그리고 바가 너무 적응이 안되요.

브레이크/변속레버랑 거리도 너무 멀어 검지 끝이 겨우 닿는데

잡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몰?루


그리고 지금까진 브레이크 잡을 일 있으면

엄지로 이너로 슥슥 변속하면서 검지 중지로 브레이크 레버 잡는게 습관이 됐는데

로드는 비슷하게 조작하려면 어려운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검지로 툭툭 밀면서 중지로 당겨야 하나?


3. 킥스탠드가 없으니 어떻게 세워야;;

진짜 한 5분 실랑이 한 끝에 집 앞 벽에 세웠어요.. 자꾸 핸들이 돌아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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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사므틉에 비해 놀랄만큼 가벼워요

9kg대라는데 걍 한손으로 들 수 있던데

출근할 때 건물 들어가서 게이트가 여러개 있는데

신분증 찍으면서 자전거 다른 손으로 들고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자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월욜 따듯해진다길래 아라뱃길가서 한강 따라 집까지 내려와볼 생각!

국종 수첩도 택배로 받았어요 으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