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속도계+센서+마운트 알리 색기가 안 보내줘서 아직 없음..
어제 탄천타는데 나랑 페이스 똑같은 사람 있어서 조금 거리두고 뒤에서 한 15분 쫓아갔음
근데 그 사람 페달굴리는 속도가 나보다 한 1.5배는 빠르길래
그 사람처럼 페달링 해보니까 속도가 너무 나서 기어 내려서
그 사람이랑 같은 케이던스에 같은 속도 날 정도로 내리니까
페달질을 허공에 하는 느낌? 밟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너무 불편해서 못 하겠음
근데 그 사람은 그 페이스로 계속 타는건데 너무 느낌이 이상해
저토크로 살살 돌리는것까지는 괜찮은데 이건 아예 허공에서 발이 떨어지는 느낌?
클릿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더 힘듬
속도계하고 센서 오면 내 케이던스 알 수 있곘지만 뭔가 뭔가임..
그래서 기어단수가 많은 걸 쓰는거임 그 사이사이를 맞추기 위해
속도가 너무나면 추월해서 빽점 놨어야지. 앞에가던 사람보다 잘타는거 아닌가
추월했다가 지쳐서 다시 따이면 쪽팔려서 적당히 탓워
클릿 있음 좀 수월해지긴함
그래야 무릎도 안아프고 덜지친다
클릿 없이는 꾸준히 높은 케이던스를 내기 힘들지 - dc App
클릿은 진짜 안 사고 싶었는데 정녕 클릿 지분이 있단 말인가
클릿있으면 도움이 되긴하는데 일반적으로 권유하는 90rpm정도는 적당한 평페달 및 신발로도 충분히 할만함
그리고 본문에 적어놓은 내용보면 그냥 너한테 맞는 기어비가 너 구성에 없는거지 발이 털린다든가 그런 문젠 아닌거같은데
12x2단이라 기어비 없다기 보단 내가 아직 자린이라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얼른 속도계랑 센서와서 내 케이던스 보고 싶다
ㄴㄴ 취미수준으로 탄다면 므틉클릿달린 투어링 페달을 클릿없이 크록스 신고도 미끌미끌한데도 100-110 rpm 꾸준히 가능함. 뽕달린 평페달은 말할 것도 없지
12단이면 충분히 많긴 하지만 중요한건 단수가 아니고 실제 기어비야. '자전거 기어비' 구글에 검색해서 정보 좀 찾아봐. 너가 어떤 스프라켓을 쓰고 어떤 체인링을 쓰냐에 따라 같은 단수여도 꽤나 달라짐
ㅇ_ㅋ 기어비 서칭 레츠고
근데 보통 평지 90-100rpm 내외로 타라고 하는데, 그정도는 평페달유저도 할 수 있음. 나도 첨엔 모르고 6~70 이렇게 타다가 페달링 부드럽게 해보려고 좀 의식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니까 평균 90rpm으로 잘 돌림. 센서 부착해서 숫자로 보면서 돌리다보면 금방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