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쓰는 이유
1) 아래와 같은 글들이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씁니다
-. 로라방 갔더니 외발 페달링을 시키네, 잘못 걸렸네
-. 당기는 페달링 그거 개소리야.
2. 서론 및 밑밥
1) 페달링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글 쓰고나 면, 니가 멀아냐고 달릴께 뻔해서 안쓰려다 쓰는글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저는 이긴 병신이 될 맘이 없습니다.
2) 최근, 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타니깐 이게 맞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평생을 자장구만 탄 사람들 입니다.
어느게 맞다고 싸울필요도 없고, 다 맞말이니 자신에 맞는 방법을 택하세요.
3) 여기서는 저렇더라, 저기서는 저렇더라. 썰만 믿지 마시고.직접 해보세요
그래서? 너는 해보고 하는 소리냐? 네. 해본것만 씁니다.
4) 본아재는 자장구를 00년도에 시작했고, 올해 13,500키로의 마일리지
FTP 는 4.3W/kg 정도 입니다.
나름 열심히 타고 페달링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3. 아재의 페달링 썰
1) 꼬꼬마 시절에는 페달을 돌려라.라고 배웠습니다.
(그 옛날 CTS 강좌보면 나옴)
밟고 당기는거는 자연스레 하니깐 12시 6시 사점에서 밀고 당기는거를
의식해서 타라. 페달을 긁는 기분? 으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방법은 초초심화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틀린 방법이 아니고 사점에서도 페달링을 함으로 효율을 극대화?? 하는
현재 본 아재도 이영역은 의식하지 않고 버립니다.
꼬꼬마때 이렇게 타보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다리는 시발 언제 쉬냐????
덤벨을 들어도 들때는 힘주고 내리면 쉬고 해서 반복을 하는디.
2) 언제부터 위 방법을 포기하고 밟기만 했습니다.
이 방법을 설명해주는 영상이 시마노 페달링 강좌? 입니다.
(자갤 암흑물질좌께서 번역해서 돌아다녔던 영상인디. 몬 찾겠음.)
여기서 중요한거는 밟는 시점, 그러니깐 위치, 그러니깐 힘점이 중요하다.
시마노에서도 1시에서 밟기 시작해서 3시가 가장 피크.
4시(5시였나? 암튼 사점전에 미리)넘어가면 힘을빼라 입니다.
당기는거 긁는거 모아봐야 밟는힘에 비할바가 아니니.
밟는거에만 집중해라. 이거죠.
이것만 잘해도 됩니다.
이거 듣고 당기는거 필요없다. 개소리다 하는거 같네요.
이거 잘할려면 정확한 타이밍에 힘을 주는 연습이 필요한데,
그거는 고정로라에서 RPM 55-60정도로 돌릴정도의 무거운 기어비에서.
관성을 주지말고. 힘을 주는 타이밍 익히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이거 하면 근력훈련도 댐. 도가니는 알아서 챙기시고)
이게 요새 유툽에 돌아다니는 임팩트 페달링과 연결 되기도 합니다.
3) 위 방법을 마스터 했다고. 느꼈을때 쯤.
아 시발 대퇴만 조지는게 먼가 이상해 ㅠ.
둔근도 쓰고. 햄스트링도 쓰고 해야 한다고 깨닫고.
힘을 주는 포인트를 다르게 가져가는 페달링을 했습니다.
밑에 영상이 내가 설명하고 싶은거를 거의 똑같이 설명해주십니다.
시마노 페달링에서 힘점만 옮기면. 주근육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걸하면 장거리 탈 때, 근육을 돌려쓸수 있습니다.
둔근을 쓰려면 11시에서 밀듯이 힘을주고.
햄스트링을 쓰려면 7시에서 당기면 되고,
둔근을 쓴다고 해서 대퇴를 안쓰는게 아니고,
1회전에서 쓰이는 힘중 둔근을 많이 쓰게 되는거니 대퇴에 부담을
덜어주는거죠.
이거는 다리가 그냥 너덜너덜 할때 까지 타면 깨우쳐지기도 합니다 ㅎ
대퇴를 더이상 몬쓰는데, 자연스럽게 다른 근육을 쓰게 되는?
점심시간 끈나서 그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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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갈때 봅시다
일단 "당기는" 이라는 단어가 너무 혼동을 일으켜서...
자전거를 글로 배워서 그럼 ㅠ
근육을 다양하게 쓸 수는 있어야한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페달링을 배워보는데 의의가 있고,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연습이 아닌 실전 레이스에서 어떤 페달링이 더 좋을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하는쪽 의견에 더 기울어있어.
실전 레이스. 도로시합은 100키로 정도 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 (라때는 그정도 였는디) 그러면 더욱 돌려쓰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허나 요새 처럼 짧굵 시합에서는 밟기만 잘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배우고 잊어라"라는걸 의도한 말이었는데, 코스가 짧고 길고로 받아들일지는 몰랐네.
오. 심오하네. 그말 진짜 맞말. 열심히 타다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하는 경지.
페달링에서 당긴다는게 갤러들에게 매우 거부감을 주는 것 중 하나인텐데.. 이게 피팅이 잘 되어있을 전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당기는 것도 밟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피팅이면 무릎 앞이 아닌 무릎뒤가 작살 나는거야 똑같고..
이거는 당연하죠. 모든지 피팅이 맞고 그담에 하는 말입니다.
거기다 밟는 힘에 비해 당기는게 당연히 약할 수 밖에 없는데 쓰는 비율이나 이런게 딱히 디테일하게 알려줘있는 것도 아니고.. 로라방이나 엘리트 출신들이 너무 지들끼리야 당연시하던거라 그런지 동호인 수준으로 설명을 잘 못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밟는거만 잘해도 된다고 위에 썼어요. 하신 말처럼 눈높이 수업이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난주 로라방 가서 수업으로 외발링 잠깐 받아보니 코치가 옆에서 자세나 이런 디테일을 잡는게 혼자 영상보고 잠깐잠깐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던데.. 그래서 이건 혼자서는 터득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코치님 있으면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이게 단기간에 되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해볼거라면 그냥 안하느니만 못한.. 그래서 나도 갤러들에게 외발이나 당기는거 배워서 타본 사람이 있냐 물어보면 없드라고..비판이 거세니 숨죽이고 있는건지? 분명 갤러들도 로라방 다녔으면 하긴했을텐데.. 진짜 다니는 사람이 없는건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제 아는게 없어 ㅎㅎ
1) 아래와 같은 글들이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씁니다 -. 로라방 갔더니 외발 페달링을 시키네, 잘못 걸렸네 -. 당기는 페달링 그거 개소리야 결국 이거랑 똑같은 말을 하시는데 저런 글들이 아쉬울 이유가?
굳이 시행착오 겪고 중간과정을 겪을 이유가 없지 않읍니까
저말이 틀린거 처럼 말 하길래. 저 페달링들이 틀린말은 아니라는거지. 심화과정이지. 다만, 다른 댓글에도 쓴거 처럼 눈높이 수업이 안되는거 같은 느낌듬
정성 정보추 - dc App
다른건 몰?루겠고 페달링은 밟기만 했는데 안장5미리 낮추고 200키로 타니까 엉뎅이랑 햄스트링에 데미지가 가는걸 보고 밟는다고 다 대퇴사두근만 쓰는게 아니구나 하는건 깨달았읍니다
큰 깨달음. 이제 하산 하시게
님 ftp 몇점대?
위에 써있음
ㅇㅈ
추천 씨게 박았읍니다 - dc App
장거리 중 앞벅지 털릴 때 무정차로 가게 되는 상황이면 자연스레 당기는 힘 개입해서 앞벅지 부담 덜어주면서 타는(50:50정도?) 등…다리 털리면 어떻게든 살(?)방향 찾아서 몸이 움직이긴 하더라고요. 딱히 훈련 목적이 아니라 뭐가 맞는지를 떠나서 무리 안가게 탈려고 하는 중이긴한데…. B
ㄹㅇ 처음에 토크 줄 때만 밟는힘만 쓰고 케이던스 안정화 되면 페달링이 밟는 힘만 있는 수직운동이 아니라 원운동에 가까워짐
막 줄 진짜 ㅆㅇㅈ함 계속 타니까 다리에서 응디까지 모든 근육을 다 쓰더라
그래서 저 사람 몇점대인데
글을 안읽나?
저 아저씨가 말하는거 아이윌사이클링에서 들었던거하고 똑같네.. 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아이윌 그 아저씨네 ㅋㅋ
서울은 직접 가서 듣는고만. 좋네
당긴다는 표현보다 다리는접는다 라는 표현이 가깝지 않을까용?
머 그게 표현하기 나름이니깐,, 글로 페달링을 설명하는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