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이 카카오네비에 편도 두시간 정도 뜨던데
무리다 싶긴 했지만 걍 도전해봄요
한 8년 전 쯤 타고
그 이후로 제대로된 운동도 안하고
나이먹고 살찌고 진짜 힘들더군요
그래도 예전에 탔던 기억에 자만심이 아주 사알짝
뭐 중간정도는 타겠지 했는데
잘타는 형님 누님들 진짜 많드라고요
쭉쭉 나가는데 쫓아가볼래도 안되고
내 몸뚱아리 상태를 다시금 인지하게 된 시간이었음 낄낄
저녁도 안먹고 물통도 없어서 그래서 힘이 안난거라 자위하기로함
암튼 궁댕이가 너무너무 아프지만 역시 재밌군요
다들 안라하세영
아 소수의 러너들이 참 가관이더군요
자전거 통행로로 역주행으로 날 보면서 오면서도
전혀 비킬 생각조차 안하고 땅크처럼 뗘오길래
기싸움에서 지고 내가 비켜줌..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