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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전거는 1888키로를 탔네요

입대로 인해 4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시즌에 자전거를 타지 못한게 가장 큰 한입니다
뭐 근데 어쩌겠습니까, 남들도 다녀온 군대인데 저도 갔다와야죠

3월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엄청 탔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꾸준히 자전거만 타다 보니까 마지막에 몸 상태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딱 W/Kg 4.0 찍고 입대.. 했습니다
지금은 살찌고 안타니까 1점입니다

올해 크게 기억나는 라이딩 세가지를 뽑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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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갤벙으로 분원리를 다녀왔습니다..
이때 다들 엄청 잘타셔서 제가 끌려다녔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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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3고개를 다녀오고 다시 리버스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처음으로 동부를 갔었는데 서후고개 오르면서 처음으로 끌바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업힐은 엄청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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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남산 5분.. 입니다
진짜 열심히 남산만 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라면 8분도 버거울거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보면 자전거라는 취미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운동도 할겸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여러모로 입문한 취미들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지금은 자전거를 못타지만..
다들 다시 내년 9월 안장 위에서 뵙겠습니다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