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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정부터 빽점 맞고 솔라할 각오로 왔으나 자비로운 개고수님 두 분께서 중간중간 정차해서 다행히도 추동부터만 솔라함 ㅎㅎ
맨날 판암에서 빠져서 오랜만에 추동가니까 개같은 업힐 여러개에 욕이 튀어나오더라 보급 적당히 가져갔다생각했는데 항상 피어추 끝나고 집가는길에 봉크 스멀스멀 올라오는거보면 뭐 하나 더 챙길걸 그랬는듯
요즘 새벽 날씨가 선선해서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더라 다들 자안분 탈출 고고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