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장경인대 증후군 진단받고3개월간 프롤로주사 치료 했는데 점점 더 안좋아져서한의원 가볼까하는데 침 맞으면 어때?그리고 한의원에서 무릎 바깥쪽 아프다 하면 따로 검사해주는거 있나?
침 맞는 효과는 진통뿐임 통증만 없애는 거라 이미 좆된 장경인대 염증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소리 그리고 그거 보통 6개월 휴식이고 심하면 년단위로도 감
이미 4개월째 진행 중인데 그러면 소염진통제밖에 없나...
그렇다고 소염진통제 먹는 것도 비추인데 인대가 원래대로 복구되려면 염증반응이 있어야하는데 소염진통제를 먹고 염증반응을 줄이면 인대가 복구가 안됨 그래서 축구쪽에 발목 나가리 된 놈이 소염제 먹고 인대 복구 안되서 발목이 덜렁거란다는 이야기 흔해용
헐 그럼 이건 뭐 답이 없는 병이네
ㅇㅇ 다리 쓰는 일 최대한 안하고 드러눕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 안장 높을 때 터지는 거니까 약간이라도 입질 오면 바로 안장 내려야함
하 담달 무급병가기간 끝나서 복직해야되는데 현장직이라 큰일났네
스스로 스트레칭이나 재활은해? - dc App
폼롤러로 엉덩이랑 바지주머니쪽 밀긴 하는데 운동은 누워서 다리 들다가 통증 한번 씨게 와서 겁남...
골반스트레칭 검색해서 하셈 피팅도 받고 뭐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거 같은데? - dc App
그리고 염증주사 맞을빠에 한의원가서 약침맞으셈 효과 또이또이 한데 훨씬 쌈 - dc App
그냥 동네 한의원 검색해서 암데나 가도되나용
이미 비급여주사 200넘게 빨림
난 죽어도 재활의학과에 돈 안씀...어지간하면 유튜브보고 스스로 다 고쳤음 한의원은 여러군데 다녀봐 난 동네 괜찮은데 찾아서 간간히 다니는중 - dc App
약침은 15000원이면 맞음 - dc App
한의원 알아봐야겠군
장경인대 왔을때 폼롤러 자주했다가 화끈거리곤 3주 누웠는데.. 약하게 하셈..
ㄹㅇ... 중둔근 풀어주래서 하다가 누워있을때도 따끔거림
따끔거리는거는 안 느낄 정도로 약하게 아주 살살
따로 병원은 안가심?
크게 왔던게 아니라 '너 이러다 다친다' 정도라서 한달 뒤쯤 업힐 좀 타고 메디오폰도 뜀..
증후군 진단받았으면 깁스한거마냥 안 움직여야하고, 어느 방향이든 움직일수록 느려지는거 같음
근데 진짜 안움직이니 대퇴사두근 짧아져서 엄청 땡기더라 인체 진짜 복잡함;;
와 그건 그것대로 힘들어지는구나ㅠㅠ
진화를 좆같이 한듯
한 2달 술만 퍼마시고 운동 안하면 낫는 병인데
어우 좆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