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대학생때 동아리 들어가서 선배들 후배들하고 같이 타면서 히히덕대던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 그냥 같이 타는 그 자체가 재밌었고 뜨거운 여름날 약수터 앞에서 쉬면서 오늘 진짜 힘드네 하면서 웃던 것도 생각나고,제주도 4명이서 가서 1100고지 타고 히히덕대다 태풍 불어서 그냥 다 셀프공강 때리고 자전거 더 타고 돌아왔던 기억도 나고 ㅋㅋㅋㅋ.... 나도 자전거 오랫동안 못타서 생각 안났었는데 요즘 혼자 다시 타니 옛날 생각 많이 나더라..
시간이 지나 연락이 다들 되진 않지만 다들 잘 지내시겠지. 그랬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