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630aa2216b45ca7f1dbba00ee746d7686ef59aa94d88c01b32f591819ac3bc2e74b1257ebdd11

<곧 올릴 영상, 원수산 B코스 움짤>


사이클로크로스의 본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동안 연습한 체력과 실력을 지금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신도에루님과 저, 그리고 청고구마님 적양상추님 백토마토님과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눈이 와서 급하게 결성한 라이딩이었고, 저는 이날 신도에루님께


일반 얼은 지형 > 눈이내림 > 눈이 쌓임 > 해가 져가며 눈이 얼어가며 지형 그립과 타이어 밀려남이 변화하는 정도를


필드에서 직접 체험시켜주고 싶었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a9199840f05e22702c1fdf1d11714618c59b00de6c94413c2


세종에 도착하니 눈이 예정대로 내리기 시작, 원수산 MTB파크로 얼른 이동하였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603c18fedc02af3321238ee3c8af4703ab986


눈은 몇시간 만에 금방 쌓이기 시작하여 신도님과 계속 반복하며 지형변화를 알려드렸습니다


이번 벙개는 사진보단 이런 지형변화에 따른 그립 적응능력을 연습하는 것이어서 사진은 많이 찍어드리진 못했습니다.


치워지지 않은 낙엽들로 지형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눈까지 서서히 쌓여가며 그립도 불안정해지고


눈이 이미 내리고 다음날 타는 것과


눈이 내리는 날 새롭게 쌓인 눈을 타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ㄴ 이 날은 아직 눈이 흙에 다 스며들거나 얼지 못해서 그립이 요상하게 또 나오거든요


신도님께 이런걸 알려드리고 이제 눈이 얼어붙으면 다시 가서 한 번 타보시라 했습니다. 전혀 다른 그립이 나오니까요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709c12a19d8b78060e197bf16cf6094baa2

<막 눈이 내리기 시작할 때 사진을 좀 찍어드렸습니다. 초반에 언더스티어로 조금 고생하신 신도님>


다행히 장착하신 맥시스 래배져 40c는 잘 박히는 타이어라 이내 적응하셨습니다 놀라웠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604c164830e5bce908fc65e6d833e633456b3


눈은 더욱 쌓여가고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605c1d5db2a1c55599e771f6b6396c54c36b6


어떻게 필드를 주파할지 우리밖에 없는 원수산 MTB파크에서 계속 타면서 연습해봤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a9199840f05e22507c178c3898c9f9a4913fc05cdc461e72cd3


신도님의 기럭지


찍어드린 사진은 모두 메일로 보내드렸으니 이따 후기에 많이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호호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606c1b14289418ac7d6839343f7c609f7e9ff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a9199840f05e22602c1eb12fa1dd41a36c81b57fef4cb5b24


그렇게 신도님과 원수산 파크 연습을 끝낸 뒤


눈이 계속 내리고 해가 지려고 할 때


CX/그래블의 장점을 살려서(?) 다른 산까지 빠르게 이동한다음 거기도 한 번만 타면 어떻겠냐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고고해주셨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0756f4425fb1430ad3b9492840b02e22601cf67f7ab2a9a26619e19583b7dbe2036cbfe8c7c8c6e911341a40c11


여긴 신도님은 초행인 곳이고 빨리 해가 져갔기 때문에 코스 설명만 하면서 라이딩만 즐기고 출구에서 사진 1장 찍어드렸습니다


a14630aa2216b45ca7f1dbba00ee746d7686ee59ad91dd8c01b32f591819ac3b242ed5c9093c9448


눈 밑에 어떤 돌이 있는지 모르고 예전에 탔던 기억에 의지해서 주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앞바퀴쪽이 그립을 갑자기 잃으면서 자전거가 휘청할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시즌에도 우중라이딩을 많이 하며 이런 것을 연습했기 때문에

이번엔 바로 앞바퀴에 그립 몰아주고 급기동으로 뒤만 잠시 흘리면서 세이브 해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어제 스노우 환경에서 도로 > 산 > 도로 > 산 > 도로 해서 70km정도를 신나게 타고 복귀했습니다



039c9e36ebd518986abce89547887c6b64e37d


티탄즈 플필도 1년만에 업데이트



a05600ab0636b4608634115d9b30e8738116076e3ceb4fdbe3abb95ee52f39


앞바퀴부터 지옥으로.


우린 팀 로싸갤 티탄즈입니다


잔디밭 이상 가신 드롭바 자전거시라면 원하시든 아니시든 자동 가입





3aacc274f4813ce87eb1d19528d52703f45e969ec8af6d6c


너무 타주지 않은 앤듀로도 꺼내서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