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충이라 별거 다 경량화 했지만, 타이어는 튜브리스 씁니당..


1. 사고위험

튜브리스는 펑크가 나더라도 급격하게 바람이 빠지지 않는데, 

클린처는 스네이크 바이트라든지.. 큰 펑크가 나면 급격하게 바람이 빠져서.. 순간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고속 다운힐에서 큰 펑크라도 나면... 바로 깔아버리는 거라....

개인적으로 이거 하나만으로도 튜브리스 쓸만한 이유가 된다고 봄


2. 낮은 트러블

앵간한 실펑크는 실란트가 막아줘서.... 장거리도 종종 가곤 하는데, 실란트가 못 막는 펑크는 나도 못막는다, 라는 생각이라..

택시 부를 각오하고 공구를 많이 챙기진 않습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진 택시 부른 적은 없습니다 



단점인 세팅은... 무조건 샵에 가서 하고..ㅋㅋ 그냥 시간 지나면 실란트 자가 보충 해주는 정도.. 

글구 한번 터진 곳 제대로 안 막히면, 바람 조금 많이 넣으면 다시 터지기도 한다는 점? 


뭐 취향차이야 있겠지만, 클린처에서 혁신적으로 펑크를 방지하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튜브리스 쓸 듯 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