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경기 중 쓰러진 사람 이야기 들은 후, 최심에 좀더 신경 쓰고 싶어졌습니다.
궁금한게, 최심은 "이 이상 안 올라가게 주의해주세요"라는 지표인가요?
아니면 "나는 운동을 많이 해서 심박이 여기까지 버틸 수 있어"처럼 계속 향상시키는게 목표인가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최심(권고치) 공식들(예: 220-나이)은, 전자 같습니다.
대회 사고 이야기 댓글들에 최심 넘지 않게 조심하자, 라는 것들도 그런 것 같고요.
그런데 또 다른 글들을 보면 "나는 최대 심박이 잘 안 오르는데"라는 것을 보면,
계속 트레이닝해서 이걸 높이는게 운동의 목적인가 싶어서, 어느 쪽을 목표로 둬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심으로 유지 능력도 운동지표일수 있겠지만 심관련 질환이 있으신분은 최심까지 간다면 유의하고 조절하셔야겠죠 , 220-나이 많이 틀린듯 사람마다 최대심박 편차가큽니다. 그리고 최심은 향샹되지않는걸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심폐지구력은 향상되어도 최심은 향상되지 않는가보군요.. 최심이 몇인지 알아야 좀더 확실하게 조심할텐데, 사람마다 저 공식의 값에서 많이 차이날 수 있다면, 뭘 어떻게 조심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
최대심박수는 학술적으로 보면 정해져 있는데 사람이 자기 진짜 최대심박을 짝어본적이 없어서 모름 운동을 강도 높게 할때마다 자기 최고 심박이 오르는거 같지만 사실은 최고심박을 찍어본적이 없는거임 이라고 함
그리고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면 휴식기 심박수가 낮아지는데 이로 인해 여유심박이 많아져서 다른 사람만큼 운동해도 심장이 덜 빨리뛰게된다고함 그래서 최고심박보다는 심폐지구력 향상을해서 여유심박을 늘리는 운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고 심장에 무리도 안감
아, 여유심박을 타겟으로 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오죽하면 최심은 발견하는거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
위로는 어디까지 밟아도 되는지 모르니, 아래를 파 놓아야겠습니다. ㅎㅎ
트레이닝으로 늘린다기보다는 가능했을 최심까지 못가서 그런말하는거같음
아, 두번째는 그런 의미였겠군요..
내가 봤을땐 자기 최대 심박 제대로 아는 사람 거의 없음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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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관...있군요...
최심 제대로 찍으려면 뭔 마스크낑구고 죽을둥 살둥 달려야하는데..
자전거로는 잘안나오는거 같음 전신쓰는 달리기나 축구하면 고심박 찍히더라 시계라서 부정확할수도 있지만..
경기에서나 선수처럼 극한으로 밀어부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걸까요..
고심박을 엄청 오래 유지하지 않는거라면 괜찬ㄹ다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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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몰라서 170정도에 알람 설정해두었습니다 ㅎㅎ
타기 전에 꼭 한잔씩 했는데, 체력 높이는데에는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었군요 ㅎㅎ;
진정한 최대심박에 도달하면 빵 터지면서 으앙 죽음 아닐까
보통은 최심가기전에 다리가 먼저 죽긴 함..
휴, 다행이네요 (???)
저는 최심 194까지 찍어봤는데 업힐에서만 찍고 한번 찍고 휴식 취하면 그 다음엔 거기까진 오르진 않더군요. 요즘은 180
대에서 멈추는거 같아요.
오, 한번의 라이딩 중에도 어느정도 최적화가 되는건가보군요..!
한여름 업힐 정상쯤 뒤질거 같다 했을때 지금까지 본적없는 심박수 찍었었음
아직 죽을 것 같은 경험은 없는데, 사실 죽어본 적이 없어서 어느 느낌인지 모르는걸수도 있어서;
최심 사람마다 다름 나는 207까지 나왔고 180으로 2시간 유지할 수 있음. 여기서 어떤사람은 215였나 그래서 180으로 3시간도 타더라 ㅋㅋ 물론 잘타는거랑은 별개임. 뭔가 성장속도는 빠른거같긴한데(여유가 높아서 빡세게 탈수있으니) 훨씬 더 잘타는사람들 최심은 오히려 낮은경우도많고 그럤음
이건 정말 못 따라하겠습니다 ㅎㅎ;
209까지 찍어본적 있는데 공식이랑 좀 다른듯..?
지금 찾아보니, "이 이상으론 안 올라갈걸?"이 아니라, "이 이하로 타야 몸에 (비가역적인) 데미지가 누적되지 않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값을 모르니.. ;_;
전 심박이 잘올라오는 편이라 대부분 라이딩이 존4-5라이딩인데 이래야 좀 운동 하는거 같은데 이게 또 심장에 무리가 가는건가 싶어서 찾아봤었는데 심박이 회복이 빨리 되고 안정기 심박이 높은게 아니라면 정상이라길래 그냥 타고 있긴해요
저는 페달에 발만 올려도 130이 나와서.. 앞으로는 여유심박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려고요 ㅎㅎ
가민에서 역치심박(LTHR) 기준 심박존 잡는게 있고 타다보면 업데이트도 해주는데, 도달하기 어려운 최대 심박 찾는거보다 쉽고 믿을만한거 같아요
최대심박 187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업힐에서 1분동안 200 찍었던 적도 있고 그래서 그날의 최대 심박은 컨디션에 따라 조정될 필요있는거 같구요
오, 역치심박은 정의가 또 다른 것 같군요.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