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 주관 레이스 이벤트 뛰고 왔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단체전 해보자는 팀 형님 말 듣고 뛰어봄.
코스는 므틉을 사용해야 빠른 코스였고,
리드인 7.2키로에 전체 길이 26.4키로의 코스였다.
리드인을 통제하지 않아서 시작하자마자 불난 광경임.
2분 피크파워를 웜업도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찍어버렸지 뭐야..
여튼 열심히 버텨야 했는데
같은 팀원 형님 두분도 엄청 잘 타셔서
내가 발목만 잡지 않으면 된다 생각하면서 버팀.
끝까지 버티고 라스트 결과보니
1번 형님이 2위
3번인 내가 9위,
2번 형님이 13위인가 그렇게 떠 있는걸로 봤는데
결과 발표가 이상하더라.
팀내 순위 3등이 16위 되어있는 팀이 2등인가 3등이라고 그러길래
자료 만들어서 따지려고 문의했는데
이미 잘못했다고 알고있더라.
결국 정정받아서 2등 달성.
팀원 형님중 한분은 개인2경기도 참여하시는데 너무 힘드셔서 4개중 3번째 업힐 끝에서 BA그룹에 있다가 놓으심.. 너무 아쉬웠다.. ㅠㅠ
그래도 형님들하고 소주한잔 할 여비 마련됨 ㅋㅋㅋㅋ 신난다
경기봤음요....OVP짜응
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