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더위먹고 하루 쉬고 타는거라
분명 존 투를 노리고 타려고 했다..
비를 처맞기 전까지..
나가기 전 까진 완벽했다..
분명 비는 7시 부터 온다고 했다고 시발
용비 올때 잠수교 횡단보도에서
개같이 신호 안지키는 차도 만나고
새벽 4시 좀 넘어서 키스갈기고 있는 커플도보고
이상한 할배가 갑자기 뭐라고 말걸어서
예? 하니까 뭐라 하셨는데 달리는중이라 지나갔다..
뭔가 기분이 쎄했는데
용비에서 살짝 쉬고있으니
비가오더라 ..
그래서 용비부터 좀 빨리 가려고
템포로 밟아서
존투 라이딩 실패
개같이 비맞으면서 오니까
어떤 우산 쓴 아재가 뭐라 하길래
네? 하니까 비오는데 괜찮아요? 라더라
아예.. 그러고 지나감
존나 처량해 보였나봄 ㅋ
이건 미음나루 고개 공사 관련 안내문
원래 이건 못봤었는데 이것도 있더라
언덕 꼭대기에서 담배하나 펴줌
원래 타기전 후 에만 피는데 왠지 펴야 할거같았음
여긴 고개 꼭대기에서 팔당 방향 상태임
중간에 흙구간은 넘어지기 딱 좋더라
무조건 끌바 해라
우중 라이딩 처음 이였는데
낭만은 있는데
야간이라 그런지 존나 위험하더라
시원한건 최고긴 했음
다들 안라하자!
근데 편도예요? - dc App
넹 저번에 정서진갔다가 더위먹고 집못가고 마포에서 하루 쉬고(아는 사람 집으로 피신 ㅎ) 집으로 가는거라.. - dc App
아하 - dc App
시원한 방구석에서 남이 개고생하는거보는게 최고다 ㅋㅋㅋㅋ - dc App
밖도 시원했죠? 하하 - dc App
커플 부숴버려어어엇
막짤 존나무섭네
황천길임 중간에 흙에 덮힌 포트홀까지 있더라 끌바하는데도 놀랐음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