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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미터 없습니다)

다들 많이 보셨다시피 컷오프 시간이 12시 30분에서 11시 40분으로 줄어드는 바람에 그란에서 강제 메디오로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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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땃G햄과 랑데뷰해서 출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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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간식 싸온 피자 꺼내서 나눠먹었다.

도착시간이 거의 5시가 넘다보니 다들 배고파서 바로 고기파티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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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고기에 뿌리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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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타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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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xx해 도 한잔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7시쯤 공항에서 사람을 줏어온 한세 외 3인도 합류해서 재밌게 먹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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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게 문명....? 우호우호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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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긴 거' 챙겨왔으니 단체 사진도 좀 찍고....

이때부터 기억이 안났다. 딱 침대누울때 옆에 Pina... 머시기 게이 옆에 있던 거만 기억남.
(술 넘 많이 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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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오전... 영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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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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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보급소. 스포츠봉 누나랑 만나서 얘기도 했다. 실물이 더 고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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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러 룩의 두 남자. 나는 오르막에서 대차게 흐르고 다운힐에서 인간포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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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쟙쟙이 이샠기 ㅋㅋㅋ 2보급에서 보네'

중간에 1군과 만나 해후도 나누고


물론 이후 한번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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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 작작 먹을걸... 탄수화물을 안먹어서 그런지 쥐나서 프젝님하고 한 10분 쉬었다 ㅋㅋㅋㅋㅋ

숙취때문에 다 끝나고 3번 토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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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오 전향 패잔병 무리 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메디오 완주는 했는데 속 뒤집어 올라오고 몸상태가 메롱이라 바로 목욕탕가서 세신 후 여명808마시니 꽤 나아졌다.

그래서 다같이 중식집 가서 식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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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각하..

(그들은 대통령만 보면 경례를 참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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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념사진 한장

(식당 벽에 붙은 사진들이 예사롭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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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답니다.

컷오프 시간 1시간 당겨진거 빼면 다 좋았다.
운영본부에서 대체 무슨 찐빠가 있었을까..

아참 그리고 자전거 타기 전날 쌀밥, 면 든든하게 드시라. 자전거 타면서 쥐난 적 없는디 고기 술만 먹어서 그런거 같더라. 탄수화물을 넣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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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면서 보면 위태로웠던 자전거...

다행히 쌍라이트 키니 본인도 위험을 알아채시고 갓길에 세워 조정하고 가셨다.

같이 갔던 로싸갤가족중에 한명이 낙차도 하고 그랬는데,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 초보자는 벗어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에 너무 쫒겨서 강제메디오행 당했다...  컷오프 50분 당겨져서 한 절반은 컷오프 됐을듯;;??

내년에 복수하러 온다..
그럼 20,000....
(술 좀 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