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때 갓20살 때 아빠 졸라서 scr2 삼

내 집이 일산인데 천호 바이키까지 감

그 당시에 그 매장이 제일 쌌었던 듯

근데 로드 처음 타보니 탈 줄 몰라서

드롭바 맨 밑에 잡고 브레이크 손가락에 걸고 허리 완전 구부리면서 탐

1km 타니 현타 옴 근데 꿈에 그리던 로드 타니 뭔가 집까지 타고 가고 싶었음

처음 타보니 길도 당연히 몰랐고 그 땐 지도어플도 잘 되어 있지 않아서 한양대 이 쪽에서 뺑뺑이 7바퀴 돈 듯

결국 집까지 꾸역꾸역 오긴 했는데 60km 정도 타니 안장통+몸살 때문에 1주일 앓아 누움..ㅋ

그러고 바로 중고나라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