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목고개 어딘가 였는데 우측에 누가 지나가는데 민트?색 저지에 어깨가 옷찢어지고 갈린 거임

그래서 헛 괜찮으세요 하고 물으니까 아니요 안 괜찮아요 하더라

그래서 내가 대단하시네요 했더니 하 아닙니다 하고 갈길 가더라 나중에 여기 낙차 썰보니 수뱀?? 그 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