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

강정보 쪽으로 가서 신천 따라 상동교에서 앞산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였어
출발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내 앞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고인물 만남 페달도 그렇게 많이 안 밟으시는데 

세상 빠르길래 지는 거 싫어해서 악착같이 따라가봤는데 벽 느껴지더라,,, 

결국 멀어져서 포기하고 페이스 조절했어

가는데 자꾸 핸들이 아래로 내려가더라,,, 조금씩 내려감 

그 덕에 5분 쉬면서 삼각김밥 보급!
그리고 한 50분 쯤 달렸나? 

아까 놓친 고인물 발견 딱 따라잡을 때 기분이 그렇게 짜릿할 수 없더라 도파민 폭발 ㅋㅋㅋㅋ

그 후 신나게 업힐 밟고 집 도착했다

날씨 세상 좋으니 어서 나가자~

오늘도 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