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기변하면서 이것저것 세팅바꾼 후기임
야외는 한번 나가봤고 로라는 주4일 1시간~1시간반씩 탔습니다
(워크아웃은 대충 손에 잡히는걸로 z2부터 프리라이딩까지 다해봄)

1. 숏크랭크

퍼포먼스 향상은 없는데 같은 느낌으로 밟을 때 4~5rpm정도 증가했음+케이던스가 높아지다보니 전에 꾹꾹 눌러밟을 때 부담가던 부분이 사라짐

장거리 타보면 체감이 확 될거같은데 문경퐁퐁을 므틉을 타버려서...


2. 시마노 di2 vs 스램axs

동급으로 변경이 아니라서 별 의미는 없지만 di2가 훨씬 편함
작은 후드크기/자연스러운 브레이크감/빠른 변속속도 등등...

다만 배터리관리랑 변속방법은 스램이 좋긴 한듯.

3. 프레임 변경
사실상 올라운드-올라운드에 무게만 줄인거라 평지에서는 체감상 차이 없고 업힐은 아직 안가봐서 모름

강성? 승차감? ...선수임?

그 외엔 레이피어인지 뭔지 핸들바가 레버 안 꺾었는데도 플레어가 있는지 안쪽으로 더 모인 느낌임.

4. 로라탈 때 차이점

로라용 자전거랑 야외용 자전거가 달랐다 보니 각각 비교해야할거같아서 추가함.

-숏크랭크 체감은 데이터화면 바로바로 확인가능한 로라에서 더 잘됨. 전에는 같은 존2탈때 78~81rpm정도 굴렸다면 지금은 81~86rpm으로 타고 있음. 다만 사용하는 근육이 바뀌었는지 1시간 이상부터 힘이 많이 들어요.

심박 변화는 기온으로 인한 오차가 있어서 더 타보고 결론내릴려고 합니다.

-필드에선 불편함이 없었는데 로라에선 리치가 긴 느낌임

실제 지오메트리는 로라차기준으론 1cm 늘어났고 타막에서는 3mm? 사실상 피팅을 동일하게 맞춰놔서 차이가 없는데 신기함.
조만간에 안장을 앞으로 조금 당겨봐야할듯합니다.

- T2의 문제는 적응으로 해결
탁스네오쓸땐 앞드 이너놓고 썼는데(부하가 적어서 구동계 마모가 줄어든다고 함) 그 느낌 비슷하게 받으려고 아우터넣고 erg걸릴때까지 묵직하게 출발해서 해결했었고 2주차인 지금은 그냥 그런 느낌이구나 하고 적응했다고 합니다.




저번에도 썼지만 기다리는동안 기변뽕이 다 빠져서 자전거(프레임) 자체에는 무난한 올라운더 이상의 느낌이 없고 세팅바꾼거는 체감이 좀 됩니다. 이제 자전거탓도 못하는데 못타는 거 무슨핑계댖지,,,,



샵에 갖다놓은 타막은 아직도 판매중
오늘까지 없으면 도싸나 당근쪽에도 올릴예정읾다
많관부

[시리즈] (드디어)타막콤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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