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스가 지루하다면 별 보러 간다거나

강 보러 갈까 호수? 바다?

이러면서 그냥 페달 밟음

이게 러닝하고 다른 점인 듯

운동은 하고 싶고 걸어가기엔 멀고 

그렇게 자전거로 땀 흘리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있더라

그 순간 고개를 딱 들면

풍경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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