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따릉이타고 한강 마실 갔다가

자전거 타는거 너무 재밌어서 바로 찾아보기 시작함


첨에는 로드, 하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고등학교 때 로드 몇 개월 타본 이후로

10년 넘게 자전거를 안타고 살았어서..

무엇보다 로드는 빕숏에 고글까지 다 갖추고 타야할 것만 같아서..

갤이랑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이스케이프2 추천 받고

당근에 매물 떳길래 쏘카까지 빌려서 픽업해왔다.

내 차엔 지랄쌩쇼를 해도 안들어갈 것 같았기에..



배나온 전 차주께선 구매하고 2년 동안 몇 번 타지도 않았는지

그냥 새것 같아서 기분 째짐 ㅋㅋ

근데 왜 로드가 아른거리노.....

암튼 그래서

정비랑 세차랑 이것저것 해볼까 싶은데,

혹시 중고 자전거 가져오면 할만한 기본 정비같은게 있을까요?

체인 오일링? 세척? 이런건 혼자 해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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