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 전
이너 입고

빕숏 입고

져지 입고

속모자 쓰고

헬멧 쓰고

물통에 물 받아서 챙기고

보급 챙기고

펑크대비 공구통 챙기고

간단한 자물쇠 챙기고

속도계 전조등 후미등 블박 배터리 확인하고

각각 세팅 후 장착하고

레버 드레일러 배터리 확인하고

펌프로 타이어 바람 넣고

키친 타올로 체인 한번 슥 닦고

클릿 슈즈 신고

자전거 들고 현관 나가고

엘베에 싣고 내려가기 까지 해야

드디어 자전거 탈 수 있음


준비만 최소 15분 걸림




타고 나서는 편힘?

ㄴㄴ

왁스, 오일 치고 체인 닦고 옷 헬멧 내피 세탁하고 속도계등 장착 해제하고 집안 안더러워지게 자전거 잘 비치하고 할 거 존나 많음



이것만 하면 끝임?

ㄴㄴ

주기적으로 체인 타이어 등 수명 체크하고 브레이크 패드 로터 체크하고 오일 체크하고 바테잎 갈아야되고 건전지 갈아야되고 

자전거 세척도 해야되고 비비 허브 헤드셋 베어링 정비도 받아야 되고 녹 슨거 체크도 해야되고 분해 세척도 해야 됨





반면에 러닝이나 헬스, 등산 등은 그냥 신발만 하나 사면 끝임


이러니까 사람들이 자전거 입문 자체를 안하거나 

입문 해도 몇번 타고 귀찮아서 안타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