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내내 팽팽 놀고 자전거 안타다가 문경 타고 현타 와서 쓴 거임
무릎이 좀 아프더라고 지금도.ㅠㅠ
막 이상하게 아픈 건 아니고 달리기 하려고 했더니 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쉬고 있긴 한데 말야,
이러다 어쩌면 정말로 부상이라서 올 상반기 마냥 나름 빡시게 타는 거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신세 한탄하며 쓴 거임
누군가 열심히 타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을 저격하려고 쓴 거 아니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
말은 뒷방 노인네처럼 했어도 막상 포일 사고 파미도 달고 정신병 핸들바도 달고 그러고 타니깐 ㅎㅎ
다들 잼나게 타자고!
솔직히. 긁힐 이유가 없음. 나도 글 보자마자 아픈걸 참으면서 기록에 매진했던 내 자신이 떠오르더라.
근데. 글이 여러사람 긁으려고 쓰는듯한 뉘앙스가 있었음.
내가 모나서 걍 써도 그런 뉘앙스가 절로 담기나보다
자학드립이 일반적인 세대가 있고 아닌 세대가 있어서 동년배모임 아니면 조심하는게 좋긴해
그런경우 쓰는사람 읽는 마음에 따라서 바뀌는것이야
팔로우 하는 사람중에 철인3종 줜나 힘드네요~ 달리기 때려치웁니다~ 맨날 이러는 사람 있는데. 런갤에선 ㅋㅋ 저새끼 달리기 관둔대 ㅋㅋ 이러고 있음. 아는 사람은 말만 저러지 또 대회 나올거 알고있고.
자기절제의 필요성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빡세게 타봤다는 뜻이지
몸 상해서 좋을건 없지...
아까 글보고 파미 배터리뺏다 - dc App
나 20대 인데 글 보고 파미 달았다 - dc App
나 20대인데 파미시킬려다가 통장잔고보고 참았다 - dc App
아프면 서러워..ㅠ
파미삽니다~
저 오늘 아침에 자접 했는데 함께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