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메티 g5 한 2년 타다가
탈 때 마다 목이 결려서 두통까지 생김.
드롭바는 이제 나랑 인연이 없나 보다 하고
므틉 샀다.
사진으로 볼땐 걍 뭐 그냥 평범한 자전거구나 했는데
막상 매장에 가서 보니까 바퀴도 크고 프레임도 크고 핸들도 크고... 그냥 거대해 보이더라 ㅎㅎ
근데 또 막상 타보니 그래 큰거 같지는 않고.... 핸들바만 좀 넓다는 느낌 정도?
에전에 하브 탔을 땐 플렛바가 이래 길진 안았는데 좀 타보다 불편하면 잘라야 겠음
암튼 샥달린건 잔차 배우고 처음 타서 샥 풀고 20km 정도 탔음
첨엔 걍 뭐 특별한 것두 없구마 mtb나 하브나 ㄲㄲㄲ 했는데
샥 잠그니까 노면에서 오는 진동이 이렇게 컸던가 했음
프론트 샥만으로도 진동 감쇄가 이런데 풀샥은 어떨까 궁금해 지긴 했지만
자전거도 할부로 산 마당에 뭔 풀샥이냐라는 생각이 듬.
암튼 생각보단 속도는 안나지만 걱정했던 것에 비해 힘은 덜 들어 가는 것 같더라
이거 타고 살 한 10kg 이상 빼고 기술 연습 좀 한 담에 산이나 임도나 다녀야지 ㅎㅎ
다른 건 다 맘에 드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해드 벳지가 너무 작다. 저럴거면 걍 넣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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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럴까봐 로드 못가겠음 ㅜㅜ 목아파서 - dc App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