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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출발했다고 생각하고 집앞 편의점 들러서 게토레이만 샀는데... 용비쉼터 도착하니까 예정 출발시간까지 15분밖에 안 남았더라? 그래서 허겁지겁 밟아서 1분전에 잠수교 남단에 도착함...
도착하니까 두분 다 빕+저지+클릿슈즈 풀장착이어서 이거 뉴비(조련)벙인줄 알았는데 뉴비 벙 맞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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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시 반에 출발하는 건 버거웠는데 대신 팩도 적고 날씨도 선선해서 엄청 타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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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포도궁에서 아침먹는다고 해서 면 종류인줄 알았는데 빵이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먹은게 게토레이 조금이랑 양갱 하나라서 엄청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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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당대교 올라가는 길에 물통케이지에서 게토레이가 발사되길래 그거 신경쓰다가 팔당대교에서 낙차함 ㅋㅋ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그대로 무난하게 복귀하긴 했는데 괜히 같이 탄 분들이랑 뒤에 오던 분들에게 걱정끼쳐드려서 죄송...
그렇게 무사히 도착해서 벙장님은 먼저 가시고 같이 탔던 분이랑 좀 이야기 하다가 집에 갔어
오래 접으셨다가 복귀하신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다고 하셔서 좀 놀랐음. 완전히 초기화된거 치곤 엄청 잘 타시더라
역시 솔라보단 벙이 재밌다. 시간만 되면 또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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